나무도둑이라는 블로거 트론하임의 은둔자라는 블로그 제목답게 대부분의 경우 블로그상에서 자기 불만을 해소한다. 이 점은 나랑 닮았다. 현실세계에서는 찍 소리 못하고 있다가 가상세계에서는 제 하고픈 말 다한다. 현실에서 제 할 말 다 하고 살기란 참 어렵다. 밥줄이 끊길 수..
".나는 이건희 전용기에 한 번 타볼 기회가 있었다. . 이건희 전용기는 일부러 공기 밀도가 낮은 성층권으로 비행한다고 했다. 진동을 막기 위해서다. 실제로 그랬다. 탁자 위에 와인 잔이 있는데, 지상에 있는 것 같았다. 전혀 흔들림을 느낄 수 없었다. . .백 수십 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