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나비이야기(총 14개의 글)
'나비이야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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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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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06/29 11:16
금, 토 새벽 귀가하고 덕분에 피곤에 쩔어 일요일을 보냈다. 술 마시고 들어와 책 읽다 4시가 넘어 잠들었는데 아침 7시부터 나비가 깨웠다. 딱히 어떻게 깨운 건 아니고, 그냥 자고 있는 내 배와 가슴 위에 올라와..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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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나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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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06/08 10:31
오랜만의 나비 이야기. 1. 오늘 새벽. 옅은 잠을 자다 모기 소리 때문에 깼다. 드디어 올해도 모기의 난이 시작되는구나. 이걸 어찌해야 하나, 일어나서 잡고 자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주말이라 아직 잠은 안자고 이리저리..
- 오랜만의 나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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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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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8/05/08 16:19
토요일 근무에 집안행사까지 겹쳐 피곤한 주말을 보내고 내 방에 와서 드러누우니 일요일 네 시가 넘는다. 잠깐 한 시간만 눈붙이고 짐 싸서 일 주일짜리 교육 받기 위해 출발한다는 동생이 참 불쌍해 보였고 다행히 나는 아니라는데 안도하며 낮잠을 잠시 잤다. 의외로 잠도 잘 안 온다..
-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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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나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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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8/04/18 11:21
동생이 또 집을 비웠다. 그러고보면 나비 이야기는 항상 동생이 집을 비웠다로 시작한다. 그럴 수밖에.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나는 동생이 있을 때는 나비와 친한 척을 못한다. 아니, 나비가 싫어한다. 어느 정도까진 받아주지만 조금 과도해지면 화를 내는 거다. 그리고 그 선..
- 오랜만의 나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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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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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8/02/29 21:30
6시 되자마자 부랴부랴 퇴근해서 동네 들어서면서 바로 나비야 나비야 부르며 왔는데 집근처 구석에서 조그맣게 냥냥 거리는 거 찾았어요. 하하. 소리를 들은 거 같아 그쪽으로 가까이 가니까 얼굴을 쑥 내미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정말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데리고 들어와서 캔 ..
-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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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을 거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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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8/02/29 10:26
이사 온 다음에 안 건데 우리집 현관문이 자물쇠가 고장나 있어요. 원래 현관 손잡이에 달린 걸쇠가 안 걸리는 거죠. 그래서 보조 열쇠를 잠그지 않고 내비두면 스르르 열려요. 그래도 뭐 어차피 보조 열쇠만 잠그고 다니니까 상관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얼마 전에 한 번 아침에 출근하..
- 괜찮을 거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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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나비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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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7/06/29 10:55
그냥 넘어갈 뻔했는데, 궁금해하시는 거 같으니 나비 안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어제 얼마나 제가 걱정하고 투덜대고 있었던지 회사에서도 오자마자 주위 사람들이 나비 안부를 물었어요. :) 어제저녁에 ..
- 어제 나비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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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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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7/05/08 20:11
야근을 하다 9시 반쯤 퇴근. 집에 들어가니 10시 반이 조금 안됐다. 씻고 일찍 자고 싶지만, 막상 이렇게 밤에 집에 들어와 바로 자려고 생각하면 시간이 너무 아깝다. 어차피 아침이 되면 부랴부랴 출근해서 일 ..
- 나비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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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이야기2 -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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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6/12/02 12:45
동생이 워크샾을 가는 바람에 어제는 밤에 혼자 있었다. 덕분에 잔소리하는 사람 없이 보일러 온도를 높이고 오랜만에 뜨끈뜨끈하게 잤다. 가스비도 모두 내가 내는데 왜 이런 걸 눈치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분 좋더라. 동생 없는 밤이면 여전히 나비가 내 침대 속으로..
- 나비이야기2 -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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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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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6/10/21 11:19
원래 나비를 처음 데리고 올 때는 백수인 동생을 믿는 마음이 컸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내 믿음을 배반하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다. 백수에서 벗어난 일은 축하할 일이긴 하지만 그 덕에 고양이가 혼자 집을 지키..
- 나비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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