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나카미세(총 12개의 글)
'나카미세'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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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브 - 빅뉴스! 누마즈 경찰서 X 러브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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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8/01/06 23:18
놀라운 소식입니다. 이번엔 경찰서와 콜라보라고 하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알림을 번역하는 게 빠를 것 같네요. 나머지는 아래에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우의 [110번의 날](※일본의 경찰 신고번호) 홍보에 대해 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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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누마즈를 뚫고 멜론빵을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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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10/25 23:33
간만에 누마즈에 도착했습니다! 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이 향긋한 멜론빵 냄새. 이게 바로 나카미세 상점가에 새로 생긴 고베멜론빵집이로군요. 아침에는 줄을 한참 서서 먹는다는 맛집이라던데. 그럼 음료수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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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브 - 아쿠아와 함께하는 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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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06/27 23:48
시골의 상점가는 늦은 시간에 오면 술집 빼고는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왠지 꽉 찬 느낌을 받는 건 나카미세 상점가가 칠석을 대비해서 탄자쿠 같은 걸 잔뜩 걸어놨기 때문이죠. 그 중에서도 선샤인이 확..
- 러브라이브 - 아쿠아와 함께하는 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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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5일 일본 도쿄 여행] 아사쿠사 나카미세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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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weet home by Allie|2011/10/26 08:47
후쿠오카에서 데려온 마네키네코의 미니 버젼을 보았다. 한마리 데려오자니 녀석이 적적해 할 것 같아서 두마리 데려왔다. 내 모든 장난감들은 피아노 위에 고이 모셔두는데 언젠가 호주로 다 데려와 장식장에다..
- [4박5일 일본 도쿄 여행] 아사쿠사 나카미세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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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5일 일본 도쿄 여행] 아사쿠사 나카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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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weet home by Allie|2011/10/26 08:44
나카미세는 대략 이런 분위기. 상점들로 쭉 늘어선 거리인데 볼 것들이 참 많다. 허나 우리는 이미 몬자 고로케에서 부터 다누끼도리 까지 오래 헤매고, 또 이것저것 먹으며 시간을 보낸 뒤라 우리가 나카미세에 도착했을 ..
- [4박5일 일본 도쿄 여행] 아사쿠사 나카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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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도쿄여행 (5) - 아사쿠사(浅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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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올비의 행복이 발효되는 공간♬ by 올비|2010/07/05 17:11
아사쿠사(浅草)는 전에 소개했듯이 숙소가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래서 둘째날 저녁과 셋째날 아침에 나누어 돌아보았습니다. 둘째날 저녁에는 나카미세(仲見せ)를 돌아보았습니다. 나카미세는 상점 거리라..
- 엄마와 도쿄여행 (5) - 아사쿠사(浅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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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10일차, 도쿄에서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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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wanna be. by 고민인김씨|2010/01/18 01:40
아침 일찍 일어나서 펼쳐두었던 짐을 쌌다. 혹여 물건을 놔두고 가지 않게 확인에 확인을 거듭했다. 아직 잠들어있는 호주 청년을 깨우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물건들을 쌌다. 그렇게 가방과 캐리어에 모든 짐들을..
- [일본여행] 10일차, 도쿄에서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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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의 동경여행 #3 : 아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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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티컬리제이션 by solette|2007/12/17 16:06
잊을 법하면 한번씩 쓰는 도쿄여행기입니다만, 사실 벌써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랄까 이거 빨리 안쓰면 가서 곰곰히 사진보기 전에는 도쿄에서 뭐했는지 기억안날 것 같습니다=ㅁ= 아무튼 둘째날. 오전에 고쿄..
- 3박 4일의 동경여행 #3 : 아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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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 시화의 도쿄 여행기3 - 아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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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짱진우님의 이글루 by 98짱진우|2007/11/17 02:08
아사쿠사는 옛 도쿄의 정서가 짙게 드리워진 서민적인 분위기가 배어진 곳입니다. 또한, 우리의 숙소가 있는 곳이어서 제일 많이 돌아다닌 곳이에요 100년 이상씩 이곳을 지키고 있는 마음씨 좋은 아저씨, 아줌..
- 진우, 시화의 도쿄 여행기3 - 아사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