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나태주(총 24개의 글)
'나태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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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__________그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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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돌고래 by sempre|2021/02/19 23:52
<시와 _그림 사이> 나태주, 일루미 (그림) 북로그컴퍼니 2020년 첫장을 넘기니 면지에 나태주 시인의 필체가 나온다.시와 그림 사이에 나의 시선이.나의 마음이 자리를 잡는다.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눈을 둘..
- 시와 __________그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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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사랑에 답함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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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끄적끄적 by 자유로운 영혼|2020/08/05 02:06
사랑에 답함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 나태주 시인의 '사랑에 답함'입니다. 단점마저 평생 감싸주는..
- [시] 사랑에 답함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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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답함-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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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20/02/11 16:42
사랑에 답함-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 사랑에 답함-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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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가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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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9/11/06 20:10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
- 창덕궁가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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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살짝 기운다(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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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BLUE CHIP] by 장땡|2019/07/23 09:03
두번째 읽는 시집이다.더운 여름, 사람들로 빼곡한 지하철에서 시는 청량감을 준다.이 많은 시를 접하다보면 나에게 콕 와닿는 시가있다.그 시가 감동을 준다. < 실수 >때때로 나는아내가 어머니라고생각할 때가 있..
- 마음이 살짝 기운다(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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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보듯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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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BLUE CHIP] by 장땡|2019/07/22 20:54
나태주작가는 얘기만 들었다. 처음으로 시집을 접하고있다.함축적인 이야기가 좋다. < 꽃 피우는 나무 >좋은 경치 보았을 때저 경치 못 보고 죽었다면어찌했을까 걱정했고 좋은 음악 들었을 때저 음악 못 듣고 세상 ..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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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보듯 너를 본다_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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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9/01/08 15:16
그리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내가 너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
꽃을_보듯_너를_본다, 나태주, 시집, 시, 내가_너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_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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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가는 시계 _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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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Always like the first by wert|2018/01/01 18:09
천천히 가는 시계 - 나태주 천천히, 천천히 가는 시계를 하나 가지고 싶다 수탉이 길게, 길게 울어서 아, 아침 먹을 때가 되었구나 생각을 하고 뻐꾸기가 재게, 재게 울어서 어, 점심 먹을 때가 지나갔군 느끼게 되고 부..
- 천천히 가는 시계 _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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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면 읽는 시_겨울 행(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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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7/10/23 10:19
겨울 행 - 나태주 열 살에 아름답던 노을이 마흔 살 되어 또다시 아름답다 호젓함이란 참으로 소중한 것이란 걸 알게 되리라 들판 위에 추운 나무와 집들 위의 마을, 마을 위에 산, 산 위에 하늘, 죽은 자들은 하늘..
- 가을이면 읽는 시_겨울 행(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