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낙동강자전거길(총 1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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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종주] 낙동강하구둑 ~ 창녕함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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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싸의 자전거 인생 ⊙ by 로싸|2019/05/03 12:55
접이식 자전거는 대중교통(특히, 기차)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에 일이 있어, 스트라이다를 들고 낙동강 하류 일부 구간을 타기로 했다. 짧은 구간이지만 일 중간에 잠시 짬을 내어 ..
- [국토종주] 낙동강하구둑 ~ 창녕함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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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과 새재 자전거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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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싸의 자전거 인생 ⊙ by 로싸|2019/02/08 18:36
안동에 일이 있어 가게되어, 앞뒤 일정으로 자전거길 여행을 계획했다.낙동강 자전거길의 구미보~낙단보~상주보 구간과 새재 자전거길의 상주상풍교~문경불정역~이화령휴게소~수안보온천. 첫날은 구미..
-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과 새재 자전거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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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종주] 낙동강 상류부 - 안동댐~합천창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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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싸의 자전거 인생 ⊙ by 로싸|2019/01/07 11:20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를 완료하기로 했다. 일을 하는 잠깐씩 짬을 내어 다니느라 결과적으로는 총 3번, 4일로 나눠 다녀왔다. 우선, 지난 10월 14일에 낙동강 하류부인 창녕함안보~낙동강하구둑을 미리 다녀왔..
- [국토종주] 낙동강 상류부 - 안동댐~합천창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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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종주] 낙동강 하류부 - 창녕함안보~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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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싸의 자전거 인생 ⊙ by 로싸|2019/01/04 22:10
한 동안 일이 바빠서 7월~9월까지 자전거를 못 타고 기존의 자전거 종주 수첩에 인증 도장을 어느정도 완성했기에 새로운 인증 수첩을 사서 다시 종주 코스들을 돌기로 했다. 스스로 '새로 시작하는 자전거 국토종..
- [국토종주] 낙동강 하류부 - 창녕함안보~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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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 낙동강하구둑~창녕함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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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싸의 자전거 인생 ⊙ by 로싸|2019/01/04 10:37
낙동강 자전거길의 하류부는 지루한 구간도 있지만, 양산 인근의 수상 데크길과 구포역에서 삼랑진역에 이르는 철길과 함께 달리는 길, 창녕함안보에 접근하는 공원 길이 기억에 남을 만한 풍경을 제공하여, ..
-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 낙동강하구둑~창녕함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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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 강정고령보~칠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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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싸의 자전거 인생 ⊙ by 로싸|2019/01/02 15:07
지난 여름 시도했다가 출발과 동시에 넘어져 다쳐 돌아와야 했던, 강정고령보~칠곡보 구간을 추석 연휴에 자전거를 빌려 다녀왔다. 강정고령보작년 종주 때는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이젠 완공되고 사람은 넘..
-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 강정고령보~칠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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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 상류부 (안동댐~상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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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싸의 자전거 인생 ⊙ by 로싸|2019/01/02 09:50
지난 (2013년) 5월 세재 자전거길 종주에 이어 낙동강 자전거길 상류에 해당하는 문경(점촌)-상주-안동에 이르는 구간을 가고자 길을 나섰다. 이 날은 폭염경보가 내려 자전거 길에 사람이 없었다. 약 80km에 ..
-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 상류부 (안동댐~상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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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종주] 낙동강 하류부 - 강정고령보~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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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싸의 자전거 인생 ⊙ by 로싸|2018/12/28 20:09
충주에서 대구로 점프를 하고 비는 그쳤지만 다시 충주까지 되돌아가서 이어갈 엄두가 나지 않고, (이 때만해도 고속버스로 이동할 생각을 하지 못 하고, 태워줄 사람도 없어서) 더 있다가는 국토종주를 이어서 하기 어..
- [국토종주] 낙동강 하류부 - 강정고령보~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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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830]...국토종주..낙동강자전거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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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the nextday ™♣ by nextday™|2015/09/11 11:28
드디어 결전의 날~ 북한강과 남한강 이후에 계획해 왔던 새재길과 낙동강 구간의 종주 도전을 시작했다어렵게 얻은 1주일의 휴가 . 망설임 없이. 감행키로하고 걱정보다는 설레임을 안고 부산으로 출발~~~ 세상을 한바퀴..
- [150830]...국토종주..낙동강자전거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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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여행#13 - 부산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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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iter Shade of Pale : 기억을 위한 사진들 by 열정|2013/08/28 00:02
2013년 8월의 어느날 여행이라고 하기엔 뭔가 짧은 듯. 커다란 계획없이 나선 행선지이다.그다음주부터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돈의 노예로 들어서는 나날이기에, 마지막 주중의 백수날을 그냥 집에서 보내긴 싫어서,..
- 도시여행#13 - 부산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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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여행#11 - 부산 자전거도로(구포-물금,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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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iter Shade of Pale : 기억을 위한 사진들 by 열정|2013/03/24 01:32
뭐 별다른 건 없다. 올해 부터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 한 후, 무료한 나의 일상에서 변화라는 걸 주기 위해, 자전거에 매달리는 것 같기도 하다. 화려하고 비싼 자전거도, 바퀴가 크고 힘좋은 그런 자전거도 아..
- 도시여행#11 - 부산 자전거도로(구포-물금,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