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날적이(총 33개의 글)

'날적이' 관련 최근글

• 잠 못 이루는 밤 이야기.

  Bienvenidos al mundo de YoungChan  by 김영찬|2008/12/29 16:29

  지금 한국 시간은.오후 4시 30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시간은 같은 날 새벽 2시 30분입니다. 오늘 이상하게 잠이 안옵니다. 물론 지금 좀 심경이 복잡해서 그런 탓일수도 있지만. 당췌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종종 이런일이 있어서. 인터넷 신문을 본다던지, 책을 ..

  날적이

• 2008-06-03 근황

  바라기의 얼음집  by 바라기74|2008/06/03 18:59

  #1. 난데없이 노트북 컴퓨터가 끌리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맥북을 고려했는데. 아무래도. 내가 맥 OS에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싶어서. 다시금. MS OS를 사용하는 컴퓨터로 관심을 돌려본다. 그리하여. 지금 막 끌리는 건 Dell. XPS 시리즈로 갈듯 하다. 가벼운 무게에..

  날적이

• 흔적

  해질녘, 작은 새의 쉼터  by 호반새|2008/04/01 20:33

  동네 중심가에 위치한 바에 앉아서, 홀로 마티니를 들이켰다. 반쯤 몽롱한 상태에서 빨아 먹은 올리브의 맛은 스스로 흘러내린 눈물을 저도 모르게 삼켰을 때마냥, 적당히 찝찌름하니 나쁘지 않았다. 처음으로 신용 카드 결재라는 것을 해 보았다. 얼마간 앉아 머물던 자리. 반쯤 ..

  루시드폴, 외로움, 마티니, 바, 목하회

• 부기, 꼬부기, 거북?

  해질녘, 작은 새의 쉼터  by 호반새|2008/03/26 02:50

  목하에서 쓸 필명을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거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었다. 늘 공부할 책들을 가방에 잔뜩 넣어 매고 다니다 보니, 그 모습이 마치 거북이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그냥 '거북이' 라고 부르기에는, 세 글자라서 좀 번거롭기도 하고, 휴즈나 막..

  호반군, 목하회, 날적이, 부기

• 2008.01.07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8/01/07 22:21

  * 어우.원한해결사무소 1시간 스페셜판이 나왔다. 기대 + * 내일은 정신과 외래에 가는 날이다. 가기 귀찮아 죽겠지만 그래도 약을 안먹으면 부작용도 심하고 잘못하면 병원에 입원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거르지 말고 다녀와야한다. * 용이가 묭이를 데리고 낮에 돌아..

  원한해결사무소스페셜판, 정신과외래, 용이, 묭이, 병원

• 2007.12.25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2/26 09:12

  * 묭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가 중성화 수술을 시켜줬다. 비용은 6만원. 오늘과 내일 주사를 맞히러 또 동물병원에 가야한다. 묭이가 절뚝거리는 모습이 왠지 안쓰러웠는데 지금은 한결 나아진 것 같아 다행이다. * 용이가 찾아와 토스트를 만들어주고 설거지와 청소를 해주고 갔다.

  일기, 날적이, 묭이, 동물병원, 중성화수술

• 이거 뭐야 무서워..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2/22 14:44

  다단계 회사에서 탈출했다. 아 인생 왜 이러냐. 자세한 건 나중에.

  다단계, 일기, 날적이

• ..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2/17 23:48

  친구 K양에게 전화가 왔는데 통과됐다고한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서울의 XX투어라는 여행사에서 일하기로 했다.

  일기, 날적이

• ..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2/17 07:50

  * 의룡2기를 보고 있다. 1기와 비교는 아직 섣부르다 싶지만 괜찮은 속편같다는 느낌이 온다. * 프린터와 스캐너를 바꿔야할 것 같은데 10만원~15만원 선의 레이저프린터와 스캐너로 살까 생각 중이다. * 아침약을 아직 먹지 않았다. 약봉지를 뜯고 물 한컵 대령해서 먹어야겠다.

  날적이, 일기, 의룡2기, 레이저프린터, 스캐너

• 2007.12.14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2/15 07:47

  * 친구 K양이 왜 전화를 꺼두었냐며 문자보면 전화를 해달라고 해서 저녁에 전화를 걸었다. 며칠전과 마찬가지로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가 난다는 말을 하며 일단 다른데 알바는 구해놓지 말고 있으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하고 끊었다. 나랑 일하면 진짜 잼있을 것 같다고 며칠전에 문자..

  일기, 날적이, 정신분열병, 정신분열증, 의룡1

• ..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2/04 23:00

  정신과 외래를 다녀왔다. 주치의쌤이 내가 현재 약을 끊는다면 혼란스러워질 것이고 스트레스에 찌그려져버릴 것 이라는 말을 했다. 1시간하고도 20분 정도를 더 기다려서 진료를 받았는데 진료시간은 짧았다.

  날적이, 정신분열병, 정신분열증

• ..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2/01 06:12

  배가 고파 아침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빼꼼히 몰래 쳐다보듯이 종종 가던 다른 블로그들을 살핀다. 주치의쌤은 끊어선 안된다고 했지만 약을 끊고 싶단 생각이 간혹 든다.

  정신분열증, 정신분열병, 날적이

• 2007.11.28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1/29 01:27

  커피를 많이 마신 탓인지 아직 잠이 오지 않는다. 약을 먹어야겠다. 지난번에 병원에 갔을 때 주치의쌤이 정신병동에 재입원 하는건 어떠냐고 물었는데 부정적인 대답을 했다. Windows Vista 를 어둠의 경로에서 구해 하나 구워놨다. 사실 전에도 구해놓은 게 있었는데 보이지 않..

  Vista, 정신병동, 커피, 정신분열증, 정신분열병

• ..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1/27 12:10

  공부를 할려는데 집중이 전혀 되질 않는다. 약을 먹으면 멍해지고 먹지않으면 생각과 감정의 홍수로 혼란스러워진다. 내가 왜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실로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신분열증, 정신분열병, 날적이

• 2007.11.22

  ♪빗방울 연주곡♬  by 카발리에로|2007/11/23 00:04

  * 언제부터인가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이글루 접속 후 일정시간이상 반응이 없으면 자동 로그아웃이 되게 한 것 같다. 서버 과부하나 시스템자원 관리 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웹마의 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 중이지만 그래도 조금 불편함이 늘어난 건 사실이다. * 오늘은 용이..

  날적이, sk커뮤니케이션즈, PMP, 독서실, 자동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