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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남미소설(총 9개의 글)이 태그에 글 쓰기

'남미소설'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남미소설' 태그 최근글

  • 구질구질하지만 애처로운 남자들의 욕망같으니라구-유부남이 사는 법
    明月館  by myungworry|06/21 00:56

    좀 지쳐서 쉬운 글을 읽고자 집어 들었다. 처음 두 편은 적응이 안 됐다. 너무 쉽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시시껄렁했다고 할까. 여자들에 대한 남자들의 별 의미없는 찝적댐을 별로 웃기지도 않게 묘사하는 것으로 소설을 채운다는 느낌. 좀 참고 더 읽어봤는데, 오호, 그럴듯 하다...

    남미소설, 유부남이사는법, 욕망

  • '백 년의 고독'을 읽고 쓴 글
    Josée in Seoul  by Josée|05/28 21:59

    보다/현실/고독/연결 - 백 년의 고독 (Cien Años de Soledad) 본다는 것과 현실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가 인식하는 현실은 주로 바라봄으로써 형성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때때로 현실을 ‘직시한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때의 ‘직시(直視)’라는 말은 ‘..

    백년의고독, 남미소설, 고독

  • 밑줄_ 아마란따
    Josée in Seoul  by Josée|05/04 11:18

    "한편으로, 자신의 가혹한 마음에 자기 스스로도 놀라고, 모진 슬픔을 못 이겨 스스로 고통스러워했던 아마란따는 이 세상에 존재했던 여자들 가운데 가장 부드러운 여자였다는 사실이 우르술라의 마지막 조사에서 명확하게 밝혀졌고, [.]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

    남미소설

  • 밑줄_ 숙제자료_ 보르헤스의 픽션들
    Josée in Seoul  by Josée|05/03 17:22

    <바벨의 도서관> <삐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 <허버트 쾌인의 작품에 대한 연구> <기억의 천재 푸네스> "말을 한다는 것은 동어반복을 범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벨의 도서관142) "모든 것이 이미 쓰여졌다는 명백한 사..

    밑줄, 남미소설, 보르헤스

  • 소설_픽션들_보르헤스_기억의천재푸네스
    Josée in Seoul  by Josée|05/01 20:12

    "정신이 들었을 때 그에게 현재는 거의 견디기가 힘들 정도로 너무 풍요롭고, 너무 예민하게 변해 버렸다. 게다가 그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소한 일들까지도 기억이 났다." 어렸을 시절에 보르헤스는 나에게 도달할 수 없는 독서가의 순수한 경지를 몸소 보여주는..

    보르헤스, 남미소설

  • 거미 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광막한 바다, 사르가소  by sargasso|2007/09/22 13:37

    언제던가, 아마도 근 오 년 전에 읽었던 이 소설을 이번에 다시 읽었다. 이 책의 명성에 비해 나의 첫 독서는 아무래도 미진한 느낌을 남겼기에. 너무 기대를 했던 터인지 나에게 이 소설은 아무 감흥도 주지 못했었다. 오히려 혼란만을 남겼고 그후 이 소설을 떠올릴 때면 <캣피플&..

    영화원작, 남미소설, 소설, 민음사세계문학전집

  • 소설_조그만 입술 (Boquitas pintadas) by ..
    소설_조그만 입술 (Boquitas pintadas) by ..
    Josée in Seoul  by Josée|2007/07/31 22:41

    "바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여인, 즉 영화 속의 여인이야말로 아름답고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조그만 입술을 가진 여인 역시 바로 우리가 그리는 완벽한 여자의 하나라고 생각..

    남미소설

  • 콜레라 시대의 사랑
    광막한 바다, 사르가소  by sargasso|2006/12/18 21:34

    사놓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읽고 있다. 아마도 세렌디피티,라는 영화에 나왔던 소설이 이거 아니었나? 제목에서도 그렇고 소설에 대한 찬사에서도 그렇고, 꽤나 슬프고 운명적인 사랑을 떠올렸었던 것 같지만, 그것은 마르께스의 소설을 하나도 읽지 않았던 때이다. 마..

    소설, 남미소설, 마르께스

  • 영혼의 집
    광막한 바다, 사르가소  by sargasso|2005/12/10 17:44

    하우스 오브 스피리트, 라는 영화를 본 게 몇 년 전이던가. 아마도 십 년은 넘었을 것이다. 많은 것을 잊어버렸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마지막 그 낡고 육중한 저택에 황량한 바람이 불고 가녀린 몸의 위노나 라이더가 굳은 손길로 그 집의 창문을 닫는 장면이다. 아마 내..

    소설, 남미소설, 영화원작, 민음사세계문학전집, 이사벨아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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