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낯가림(총 18개의 글)
'낯가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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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설아 아빠가 마음에 안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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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Flight by sanChoiz|2017/05/26 14:58
1. 오늘로 생후 139일이 되었다. 2. 요즘들어서 은설이가 자주 운다. 퇴근해서 밥먹을때 얼굴보면 웃고 재롱도 부리는데, 안아줄때나 잠투정한다고 옆에 있을때 한번 울기 시작하면 도저히 울음을 그치려 하지 않는다. 3. 어제도 아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 옆에 같이 누워..
- 은설아 아빠가 마음에 안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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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6, DA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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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비타욘|2014/08/16 10:43
찡찡찡 순하디 순했던 우리딸 백일을 기점으로 낯가림 발동. 첫 시작은 외할머니 그 다음은 할머니. 그리고 집에 놀러오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슬 울음을 발동 낯가림과 동시에 투정도 늘어남 안아줘도 ..
- 20140816, DA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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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mance which fails by 라해로|2013/07/01 09:42
사람 얼굴 가려 가며 지혼자 토끼 보고 손가락질 중. 시어머님이 낯가리면 안된다고 여기 저기 끌려다니다 시피 키웠건만. 천성은 안바뀌는 듯 크면 바뀌려나.
피곤해, 육아, 낯가림, 그건사람마음대로안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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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장소가림과 낯가림 본격적으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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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ento Mori and Carpe Diem ★ by hawk|2011/03/11 17:30
[2011년 3월 8일 - 태어난지 125일째 되는 날] 할머니 제사가 있어서 친정에 가야했다. 그리고 9일인 내일은 돌보미 선생님이 개인사정이 있으셔서 오늘 친정에 간 김에 내일은 아기를 친정에 맞겨 놓을 예정이었다. 저녁에 퇴..
- [육아] 장소가림과 낯가림 본격적으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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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 France, 2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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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어떤 고동을 위하여 by sorstalansag_i|2010/08/30 16:17
29/08/2010, +26, 날이 흐려 으슬으슬 추움.나갔다 좀 전에 들어왔는데 투둑투둑 비가 떨어져 괜히 기분이 좋음. 늦게 일어나려고, 일부러 알람도 9시쯤 맞췄는데, 결국 7시 반에 눈이 떠지고 말았다. 몹쓸 생체 알람 시계. 내 생체시계는 프랑스에 오더니 고장이 났는지 고약하게도..
- Paris, France, 2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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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은이 만난지 128일 - 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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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이의 육아일기★ by ★태은맘★|2009/10/29 01:01
김태은양 그동안 낯가림이 있는듯했지만 설마 하고 넘어갔습니다. 가리더군요. 오늘 할머니가 놀러오라해서 갔습니다. 엄마랑 유모차를 타고 씽씽~~할머니 보고 웃어줍니다. 그리고 잘 놉니다~~할머니 엄마한테 돈을..
- 태은이 만난지 128일 - 낯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