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내맘대로(총 7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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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계세요? 밀레니엄솔져 by 퉁퉁이|2009/08/09 02:13
예전에 샀던 건담 헤비암즈를 맘대로 칠해서 이상하게(?) 더럽혔다. 원래 한 05년쯤에 친구에게 받았었는데 뿔도 부러져있고 없어진 부품도 많아서 어떡할까 하다가 처음 퍼티를 써봤었다. (지금 보니 퍼티를 여러 번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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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스배 질러라 노래방! 괴성의 배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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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군의 주절주절 라이프 by 데지|2009/05/25 22:02
참가하신분! 세실님, 이연님과 친구분, 比良坂初音님, 연비님, 오르프네님, 로미님, 이렇게 총 8분! 잼나게 놀았습니다. 누리님, 이거성님, 아이님,나디르Khan님의 불참으로 여자분은 세분, 남자분은 다섯분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죠. 잊지 않을 겁니다 -ㅅ-+ 3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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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den of night> 빨간 리본 묶은 샴은 대체 뉘집 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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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오후에... by 햇살냥이|2009/03/12 11:09
손님이 왔다가기에. 전단지 효력이 있는 줄 알았더니만 너무 고요하다. 게다가 망할. 전기에 무슨 말썽이 났는지 꽃저장 냉장고가 고장났다. 망할. 내 생화는 누가 물어줄거야. 특히 백장미는 온도 변화에 예민하여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고개가 푹 꺾인 걸 누가 사누. 얼음 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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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책 사서보느니 그 돈 가지고 펀드나 넣으라던 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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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이로 찍는 이쁜이들 -이글루분점- by 상림|2008/12/29 13:39
예전에 플*인가를 할때의 일인데 나로서는 엄청 열심히 활동 했던 커뮤니티라 하루에 10개도 넘는 뻘글을 올리며 사는 죽순이에 가까웠는데. 어느날 만화책이 좋아서 어쩌구 책 정리가 안되네 마네 하면서 떠들고 있을때 어떤분이 '돈 쓸줄 모른다. 만화책을 왜 사서보냐 다운받아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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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맛나게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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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east by 아이|2008/12/06 05:22
아빠가 남겨주신 밀크커피 한 모금. (인스턴트 커피 타는 법) 아무리 솜씨 없는 당신이라해도쉽고 맛나게 커피 마실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원두커피를 시키고거기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풍덩-넣고 저어주면 달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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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치료하는 건강 개그 본능 by 아이|2008/10/12 15:12
Let's tag, 8910111213이벤트 중간 보고 분석 :) 1.님의 실험실 이미지. 학교셨군요^^ 2.쏘이라떼님의 여행의 하루! 해외, 일본에서 보내주신 테그 잘 받았습니다^^ 3.귀엽고 착한 소년 폴리클님의, 솔로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_</ 옆의 이준기보다 폴리클님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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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거나, 베임을 당하거나 by 카타나|2008/10/05 11:30
상단의 자세에는 오른발앞의 자세와 좌우손을 잡아바꾸는자세등등 여러가지있지만 여기서는 여기서는 왼발을 앞에두는 편수좌상단을 기본으루 생각하고 편수좌상단의 기술을 소개하도록한다. 상단의 자세는 [하늘의자..
- 상단의 기본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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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뭔문답? 시원한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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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Knight의 헤롱헤롱라이프☆ by RoseKnight|2008/05/29 15:26
넵 로나군이빈다. 아니 로리님 자꾸 나한테 민폐끼치면서-_-. 잘만 살고있는데 뭔 이런 문답을 주고가신디야. 아니 나 진짜 로리님 그런거 싫대니깐요 ㅡㅡ. 정말 그러면 화냅니다.-_- 나이 어리다 어쩌다 문제가 아니라..
- 이거 뭔문답? 시원한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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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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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쟁이 소드의 검집 by 소드|2008/01/13 10:01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휴대폰을 끕니다, 아, 휴대폰 모닝콜을요. 그다음엔 조금 밍기적 거리다가 집에서 입는 츄리닝. 학교식 파란색 민무늬 츄리닝을 입고서 털레털레 화장실로 직행. 그 전에 보일러 올려 놓은 다음에..
- 나만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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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내가 그렇지 뭐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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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날다 by 아리|2007/10/28 14:59
흠 박물관 포스팅.? 귀찮아져버렸다 딩굴딩굴 여긴 내가 뭉개는 은신처-제2의둥지니까 그냥 살련다 ㄲㄲㄲ
- 그래, 내가 그렇지 뭐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