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내새끼(총 5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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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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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by Jl나|2017/10/05 16:21
는 협박을 했으니 곧 답장이 오겠지. (.who isn't anyway?) 그런 김에 잡소리를 하기로 한다. 아. 다사다난했던 한 주였다. 라고 하기엔 별로 한 일은 없는 것 같은데 정신적 소모가 컸달까. 걱정과 두려움..
-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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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004_ 강남 한류 페스티벌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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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호구|2015/10/09 02:42
151004 강남 한류 페스티벌 D&E 디앤이 마지막 무대 직찍 은혁 마지막까지 키라키라미 뿜뿜해주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도루쨩 고마워 세계최고 우주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1004_ 강남 한류 페스티벌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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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이찌 밤의유원지 캣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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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t has nine lives. by 심홍|2015/06/12 09:19
작년에 구입한 캣텐트 C의 혼자만의 공간
- 네코이찌 밤의유원지 캣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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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그라스 기르기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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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t has nine lives. by 심홍|2015/06/08 14:39
배양토가 넉넉히 들어있고 국산 밀, 보리 씨앗을 심고 배양토가 촉촉해질때까지 물을 주라고 써있는데, 촉촉이 얼마큼인지. 아주 쑥쑥 자라서 일주일이면 다 자란다!
- 캣그라스 기르기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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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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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t has nine lives. by 심홍|2015/06/04 11:50
같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지만, 나와 다른 추억을 쌓아가는 존재.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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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이 좋은 꽁꽁 내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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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의 허무맹랑 SShow~~!! by 동군|2013/06/24 20:25
우리 영웅이. 이불 너무 좋아함. 낮잠 너무 좋아함. 흠.이불 좋은뎅. 한 숨 자볼까! 쪼.쪼금 졸린거 같기도.하.한.데.;; 퓨휴.;;;; 흔한 동군집 주말 아침 풍경. 형아껌딱지. 결국 형아랑 같이 잠듦~ 일자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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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양이] 개구리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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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이야기 by 일렁이는빙하|2013/05/31 01:21
깡패일찐 막둥이를 한 방에 제압하는 실세. 괜히 첫째가 아니다. 막둥이가 아기일 때는 기고만장해서 몸이 불편한 첫째를 상당히 우습게 봤는데, 첫째가 하루 날 잡아서 막둥이를 후려팬 듯.-ㅅ-;;;;;; 그 후로 눈도 잘 마주..
- [내고양이] 개구리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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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양이] 눈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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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이야기 by 일렁이는빙하|2013/04/03 19:15
12.12.28.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짱돌과 말로 사진.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고향에 몇십년만의 폭설이 내린 겨울아침. 처음보는 하얀세상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물론 이미 몇 번이나 겨울을 나면서 눈밭을 밟아보기까지..
- [내고양이] 눈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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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양이]그래도 막둥이는 귀엽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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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이야기 by 일렁이는빙하|2013/04/03 01:18
ㅋ ㅋㅋ 현장에서 검거된 범인의 당당함은 한 마리 하이에나와 같았다고 전해진다. 걸핏하면 두루말이 화장지를 작살내고, 화장실 휴지를 다 풀어놓고, 쓰레기통을 엎고 화장대 위를 치워주지만 예쁨받는 막둥이..
- [내고양이]그래도 막둥이는 귀엽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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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양이] 한결같은 그대 /짱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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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이야기 by 일렁이는빙하|2013/04/01 23:51
2013.03.06.짱돌. 2013.03.08.짱돌. 2013.03.09.짱돌. 2013.03.29.짱돌. 전부 다른 날짜에 찍은 사진. 아침마다 이러고 있다고 간간히 어머니께서 사진을 보내주신다.곰돌이를 끌어안고 행복하게 골골거리고 있단다. 내가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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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고 자는 보리, 그리고 곰팡이성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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岬の家 by gaze|2012/11/22 13:51
따숩고 푹신하니 잠이 솔솔 오냐? 저 침대패드가 푹신해서 그런지 저기에 꾹꾹이를 해요.ㅋㅋㅋ 그래. 내 왼쪽 눈두덩이에 꾹꾹이 했던것도 푹신해서냐? 왼쪽 눈두덩이 꾹꾹이 받다가 발톱에 찍혀 피 났어요. ㅋㅋㅋㅋㅋ이새꺄..
- 졸고 자는 보리, 그리고 곰팡이성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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