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이 말하길 여자들이란 밖에선 온갖 이쁜척, 약한척 한다지만 집에만 들어가면 파랑색 츄리닝을 걸치고 다니고 트름을 시원하게 뱉고 자유에 대한 갈망의 표현일지도 모르겠지만 방구를 막 뀌고 그런다는데 사실 입니까? 제 여동생은 이 모든걸 다 합니다. 여자에 대한 환상은..
남편과 투닥거리다가 혼자 '바보'라고 중얼거리면, 남편은 뭐라고 했냐고 묻거나, 갑자기 칠면조(스페인어로 빠보)가 왜 튀어나오냐고 묻는다. 여기서 영어로 '바보'를 직역해서 'idiot'이니 'stupid'이니 할 수는 없다. 잠깐 고민하다가, 란마1/2의 팬인 남편이니까 이해할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