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없어(총 179개의 글)
'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없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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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규어 사진 찍으면서 죄책감(?)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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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by 무희|2017/05/08 10:47
약간 부담된다고나 할까 좀 그시기한게 있었습니다. 윗짤들은 아키하바라 하비관에 전시되어 있는 신제품들입니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람&렘 피그마가 9월에 발매될 예정이며, 그외 '시원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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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X 휴먼 스케일 피규어 오레이모 - 아라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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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羅万象】Ver. 2.0 by 아피세이아|2017/05/02 00:43
휴먼 스케일 피규어라는 이름답게 1/1스케일의 아야세 피규어가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1 스케일에 162cm 인데, 아야세의 본래 키는 166cm 이니 조금 작군요. 장인의 1체별 수제작품으로 완성도가 조금씩 다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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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PRESTO 프리미엄 피규어 코우사카 키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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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리카 마츠리 by 마쯔리카|2015/06/08 15:29
Banpresto Premium figure Kōsaka Kirino バンプレスト プレミアム フィギュア 高坂 桐乃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메인 히로인, 코우사카 키리노입니다. 반프레스토에서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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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지 않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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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5/03/08 22:52
나, 코우사카 쿄우스케는 지금 소부선-신주쿠, 아키하바라 등을 경유하는 전철-을 타고 있다.‘너 또 여동생 심부름 하냐?’ 라고 생각하고 있지, 당신?유감이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셨다.왜냐하면 지금 내 눈 앞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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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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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4/11/22 21:45
한가한 어느 휴일 점심 무렵. 거실로 들어서자, 부엌에 있는 키리노의 뒷모습이 보였다. 저 녀석이 부엌에 있다니, 별 일 이다. “너, 지금 뭐하냐?” “앙, 보면 몰라? 요리하고 있잖아.”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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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 여름 밤의 코우사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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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4/02/23 18:05
결국은. 그 날 오전, 코우사카 가에선 지옥행 급행열차 티켓이 한 장 발부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흠,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그냥 깨워서 쫓아낼 것 같기도 하고, 쿄우스케처럼 반응할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정말..
- 어느 한 여름 밤의 코우사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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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들 남매지만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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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3/12/19 21:36
아~, 죽겠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일단은 한겨울에 오지게 난 배탈과 그로 인한 무료함을 견디지 못하고 이 걸 해버린 내 육체가 죽을 것 같고. 또 다른 건, 유지님의 키리노가 너무 귀여워서 살기 힘들다~! 원작 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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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여동생과 쿠로네코가 키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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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3/12/07 11:40
어떤 의미에서 가장 행복한 결론? 흠, 둘이 라이벌이긴 하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 역시 애틋하기에, 이런 하얀 꽃이 어울리는 이야기도 적지만 없지도 않다. 하지만~ 이 작품에선 그런 '백합향'보다는, '너희들 미성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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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다른 미래 - 마지막편 : 두 번째 세계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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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3/11/23 22:15
그리고 그렇게 난 원래의 세상. 내가 있어야할 그 곳으로 돌아왔다. 지난 시간들이……. 그 곳의 시간들이 마치 하룻밤의 꿈만 같다. 그렇게 또 다른 세상에서, 또 다른 나로 있었던 그 시간들이 어슴푸레한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그렇게 눈을 뜨자……. 처음으로 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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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코우사카가 이야기? - 또 한 번 1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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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3/11/20 20:58
그냥 다시 한 번 더~ 2년 전, '내 여동생이.' 첫번째 포터블이 나왔을 때. 그 중 키리노 엔딩을 소재로 했던 웹코믹! 료우스케, 유우노가 등장하는 팬픽을 번역하는데 갑자기 이 작품이 생각나서 보니. 여기엔 안 올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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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다른 미래 - 37편 : 첫 번째 세계의 미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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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3/11/20 20:06
“아……, 그렇습니까.” 내 목소리가 가라앉자……. 바로 옆에서 느껴지는 초조함이 더 커진다. “……. 네.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화기를 내려놓는다. “하아…….” 그리고 두 손을 들어 얼굴을 감쌌다. “왜 그래? 잘 안 됐어?” “…….” 내가 대답 없..
- 조금 다른 미래 - 37편 : 첫 번째 세계의 미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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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다른 미래 - 36편 : 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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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3/11/17 18:31
- “……! ……빠!” ……. - “……빠! ……, 오빠!”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다. - “그렇게 필사적으로 부르지 않아도, 금방 눈뜰 거야.” - “야! 그 말 정말이지? 오빠……, 쿄우스케 진짜 괜찮은 거지!” - “나참!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해서, 뭐가 남는다고? 괜찮다니까!” ..
- 조금 다른 미래 - 36편 : 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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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다른 미래 - 35편 : 첫 번째 세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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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3/11/13 19:46
“축하해~!”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의 함성과 함께……. 예식의 마지막, 두 사람의 행진이 시작된다. “꺄아~!” “하하하!” 내 팔을 잡고 환하게 웃는 순백의 신부. 나 역시 하얀 턱시도 차림으로 행복하게 웃는다. 다시 한 번, 이제 정말 내 아내가 된 사람의 더 없이 아름다운..
- 조금 다른 미래 - 35편 : 첫 번째 세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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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다른 미래 - 34편 (2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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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Our - US!!! by 운석|2013/11/06 20:28
비가 온다. 이계절과는 어울리지 않는 꽤 강한 비가. 도쿄를 벗어나 한적한 곳이라 그런지……. 이 자리에 모인 사람 모두가 침묵하고 있어서인지, 그 빗소리가 더욱 도드라지게 들려온다. 오늘은 아마 어느 성인의 탄생일. 그게 왜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날이 되었는..
- 조금 다른 미래 - 34편 (2부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