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티켓(총 1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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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보니 어느새 방문객이 600만이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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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rnation by 어른이|2018/07/06 13:16
- 2017.02.23. 300만명 - 2017.07.28. 400만명 - 2018.01.05. 500만명 - 2018.07.06. 600만명 여전히 하루 평균 5,000명을 상회하는 분들이 찾아 주셨네요. 그 중엔 우호적인 댓글을 나누는 분들도 있고, 적대적인 표정으로 기웃거리다 댓글을 차단당한 분들도 있었고요.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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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상의 출처 명기 안 된 표절 의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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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겐챠의 이글루입니다 by 인텔리겐챠|2013/08/20 03:04
과학밸리에 엉뚱한 창조론 옹호 글을 게재해 말썽을 빚었던 철심장이란 블로거 분이 있는데. 이글루스 블로그들 눈팅을 하다가 제가 원래 좀 엉뚱한 글들이나 퍼스낼리티에 호기심이 큰 편이기 때문에 유독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잡다한 분야의 글들을 올리는 블로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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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과연 개인의 것인가, 모두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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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둘의 MANIAC BLOG 사냥 by 섬광의 둘리|2009/08/21 14:05
얼마 전 네이버의 한 유명 건담 블로그가 무기한 비공개에 들어갔습니다. 위 캡쳐는 현재 그 블로그의 대문 사진인데요 먼저 주인장의 허락없이 대문을 캡쳐하였기에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위 ..
MANIACBLOG사냥, 섬둘의잡생각, 블로그, 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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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게시판에 글쓰기 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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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in's Anime Diary Blog by Dustin|2009/05/26 19:23
게시판 글쓰기 매너. <= 재구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 원본 글 : 게시판에 글쓰기 매너 > 재구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따라가서 읽어보게 된 글, "게시판 글쓰기 매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 인터넷 게시판을 이용하는 이용자(네티즌)들이..
- [공감] 게시판에 글쓰기 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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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 to the sourc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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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by 漁夫|2009/05/08 12:59
capcold님은 사실 漁夫가 인터넷을 시작한 초창기부터 '주목해 왔던' 분입니다(이 무슨 망발! 아하하.). 제 기억이 맞다면 상당히 유명했던 만화 웹진 필자 중 한 분이셨죠. [ 제가 이 분 성함을 일찍부터 알아 왔다는 증거는 제 오랜 총몽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 분이..
- Back to the sourc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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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블로거는 인터넷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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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돌이의 베이스캠프 by 고래돌이|2009/02/15 19:11
요 며칠 올블로그에 한 유명 블로거를 비판하는 글이 추천 글로 몇 개 올라왔습니다.(사실 이 블로거가 누군지 요번에 알았습니다.) 그 유명 블로거를 비판하는 자세나 핵심은 좀 다를지언정 글의 요지는 이렇게..
- 이런 블로거는 인터넷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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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보보호진흥원 -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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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잡는 소리 by FERMATA|2008/09/26 23:02
연말이었나.연초였나. 개인정보 대량 유출이라는 놀라움을 주었던 옥션의 충격은 지금 생각해도 크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분명 편리함을 주는 점이 많지만 그와 동시에 익명성의 무서움과 개인정보가 떠돌아 다니는 사태를 야기했다. 결국은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는 없..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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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TTB리뷰(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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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rantine station by sonnet|2008/07/10 20:49
평소 포스팅을 할 때, 국내출간본의 출처를 적어야 할 경우 이글루스의 제휴업체인 알라딘이 제공하는 링크를 쓰고 있습니다. 출처를 적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다른 것 보다도 저의 포스팅에 제시된..
- 이 주의 TTB리뷰(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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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인터넷에 대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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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라한 새벽... by 초라한새벽|2008/04/25 00:00
난 귀가 얇다. 귓볼은 두툼한데 그게 귓속까지 든든하게는 못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듣는 족족, 보는 족족 믿고 휘둘린다. 그러다보니 아무것도 못믿겠더라. 그런 내게 특히 문제가 되는것이 인터넷이다. 인터넷에서의 대세는 결코 진실이라고도 다수의 목소리라고도 봐선안된다..
- 오늘날 인터넷에 대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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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로 혼탁해지는 이글루스, 네티켓에 대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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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의 이글루 the 3rd : 모에의 궤적(萌えの軌跡) by 아이리스|2008/04/22 22:24
이글루스 밸리나 이오공감을 돌아다니다 보면 수많은 악성댓글과 편을 갈라 싸우는 모습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사실 네티켓을 지키지 않고 물을 흐리는 사람들은 제가 PC통신에 발을 들여놓았던 17년 전부터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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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켓은 쌈싸먹었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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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07/11/02 21:34
이거 연작으로 할 생각이 절대 없었는데 말이다. 어쩌다 보니 연작이 되게 생겼다. (네티켓을 쌈싸먹었냐!
- 네티켓은 쌈싸먹었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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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켓? 예절?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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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지의 잡담 by 레놀도야지|2007/07/12 23:59
위의 것은 "어른이님"댁에서 본 리플이고 아랫쪽은 "라준님"댁에서 본 리플입니다. 아. 이 포스팅은 두분이 내리라 하시면 즉시 폭파됩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로그인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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