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태그 : 앤티크 문근영 mkmf
내가 노래를 불러서 칭찬을 들은 가장 오래된 기억은 국민학교 2학년(?) 때 쯤 못다핀 꽃한송이를 사촌누나들 앞에서 불렀던 것이다. 뿔테안경을 쓰고 코막힌 목소리로 처량하게 부르는 그 노래가 참 좋았었나보다. 나는 엄마와 아빠가 사온 노래책의 가사를 보고, 콧소리를 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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