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노르웨이숲고양이(총 34개의 글)

'노르웨이숲고양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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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선물

  Xing  by ssizz|2014/12/26 04:45

  2014년 12월 1일 제게 온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2014년 12월 1일 밤입니다 첫날! 이동장에서 아직 나오지 못했어요~ 약간 경계중! 조금 편해졌지만~ 그래도 조 작은 상자에서 한동안 나오지 않았지요~ 그래도~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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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으로는 처음 올려보는 씽이

  Xing  by ssizz|2014/11/27 22:29

  폰으로는 처음 올려보는 씽이 사진입니다~ 잘 보시면 제 프로필 사진의 씽이가 숨어있습니다 ^^ 꼬리를 이쁘게 세우고 있는 씽이 ㅋㅋㅋ 저 꼬리가 얼마나 풍성해질지 상상하면 더 이쁘구요~ 아장아장 걷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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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씽

  Xing  by ssizz|2014/11/25 01:09

  2014년 10월 26일 소나무 집사님이 보내주신 씽이 사진입니다. (재탕!) (사진출처: 소나무캐터리) 성격이 참 좋다는 말씀도 더해주셨죠. 이름대로 가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씽이 오는 날이 너무 기대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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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선보인 첫 씽

  Xing  by ssizz|2014/11/25 00:50

  처음 캐터리에 올라온 사진을 모아왔습니다 :) (사진출처: 소나무캐터리) 딱 3주 정도 되는 사진이예요~ (사진출처: 소나무캐터리) 아직은 꼬물꼬물 고냥 작아요. 최근 사진을 본 터라 씽이가 이렇게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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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g

  Xing  by ssizz|2014/11/04 00:06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Xing. 이름도 입에 붙어서 태어나기도 전에 씽이 씽이했지요 우여곡절이 있었고, 씽이 데려오기로 하고 어디서 데려올지 언제 데려올지 결정하고 그리고 10월 3일 개천절에 씽이가 태어났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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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풍류를 아는 김미유 -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3/03/23 17:32

  방년 9세 3.5kg 노르웨이 숲 고양이계 요정 사이즈. 매 순간이 리즈인 초절정 꽃 미묘(불출국 완공) 특기 - 예쁨 취미 - 귀여움 성격 - 다정 다감, 똑똑함 단점 - 환절기 털갈이(.) 크화아카아아카~~~ 둏쿠나아아아..

  미유, 탁묘, 고양이, 노르웨이숲고양이, 꽃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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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318 꽃냥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3/03/19 10:03

  꽃냥 꽁냥 보라색 아네모네, 청보리, 프리지어, 그리고 오하나였던가 오하니였던가 부케에 쓰인다는 하얀 꽃. 라넌큘러스와 프리지어 사러갔다가 라넌 좋은 것이 없다기에 눈을 찌르는 보라색에 홀렸다. 아네모네 세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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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후일담 보고 -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3/02/19 16:22

  + =ㅅ= + 나는 지금 니가 날 만져주지 않아서 기분이 몹시 나빠 이 아지매 표정 보소. 만져주진 않고 사진기만 들이대니 꽁해가지고. :D옌님 말씀대로 털갈이 시작인가보다 부위별로 길이가 차이지기 시작한다. 물이 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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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세탁 임박 -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3/02/17 13:19

  단모종은 1년 단위 연례행사로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장모종은 한 달에 한 번은 빨아야지 싶다. 털 떡짐과 눌림, 그것이 말이죠. 방금 자다 깨 마중 나왔을 때면 너 어떤 방향으로 누워서 잤었구나 단박에 알 수 있을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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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무릎 고양이와 겨울 회색 쥐 -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2/13 10:05

  아침부터 이런 어택 좋지 말입니다. *-_-* 일어나 저혈압 덜 깬 머리로 식탁에 앉음 무릎이 지 자리라고 올라온다. 쿠션감 쩌는(.) 배에다 성에 찰 때까지 꾹꾹이를 하고 나면 이렇게 자리를 잡아 팔 내 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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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18k 미끼로 월척이요 -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1/20 17:53

  끼끼끼끼끼~ Hㅏ. 데쎄랄 뽐뿌가 밀려오누나. 똑딱이 익핑이에 충분히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확실히 이런 사진들에선. 재밌는 샷들 다 흔들려 나와서 아쉽다. 팔찌 만지다 문득 좋아할 것 같아 풀어 좌우로 흔들었더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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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깃털 3 -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1/19 00:19

  매의 눈으로 po집중wer 고양이 데리고 노는 재미란. 아따 고 놈 참 잘생겼따. 핥핥 딴청 피우는 척 하다가도 집중 집중 욘석, 뭔가 바라는 게 있으면 더 예쁜 표정을 한다. ㅎㅅㅎ 아유 미유 식빵 자세는 찹쌀떡이 하나 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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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close to you -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1/18 00:14

  마구 들이댔다. 미유, 클로즈 투 유. 미유의 미는 美가 아닐까. /막 던지는 드립이지만 진실 레몬과 라임을 오가는 눈 색. 한 달 넘게 목욕 안 해도 예뻤지만, 오늘 아침에 맘잡고 빨았더니 털이 보송보송 더 예쁘다. 아. 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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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비오는 날 괭전 한 판 -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1/16 22:08

  XD 백문이 불여일견 날이 추워지니 보일러 수맥을 짚어 자리잡곤 한다. 컴하는 곁 저 곳에 철푸덕. 있다가 마침내 푸지게 한 판이요~ 사진 찍는다고 귀찮게 굴었더니 저리 돌아 눕는다. 으하하하하하하 목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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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고양이 핫팩 or 인간 침대

  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1/13 23:20

  고양이가 사람 배 위에서 흡족해 하고 있는 얼굴 & 고양이에게 앞발로 밟히다 깔리기까지 해서 흡족해 하고 있는 인간 121023 오후 9시 55분 평생을 두고 기억할 어느 한 순간의 사진들. 퇴근하고 보일러 플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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