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노리플라이(총 65개의 글)
'노리플라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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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플라이-나의 봄 (Feat. CHEEZE)[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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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면 by 탕자의 명|2018/04/03 13:32
노리플라이-나의 봄 (Feat. 치즈)감성 듀오 노리플라이와 고막 여친 치즈(CHEEZE)의 감성 콜라보 ‘나의 봄(Feat. CHEEZE)’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노리플라이-나의 봄 (Feat. CHEEZE)바로듣기노리플라이-나의 봄 가사 흩날리는 꽃잎은 쌓여..
- 노리플라이-나의 봄 (Feat. CHEEZE)[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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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정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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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7/03/17 08:09
이토록 새파란 하늘에 이토록 그리움만 남아있는 듯해 멀어지는 것들과 붙들고 있던 것 저만치 흘러가는 강물에 떠밀려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람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모두 두고 간다 남..
- 여정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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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잡아라(Sei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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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better by 편식|2016/01/28 23:54
작년 연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던 책을 다 읽은 친구가 다시 나에게 빌려 주었다. 솔 벨로의 책은 읽어 본 적이 없지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라고 하기도 하고 친구가 종종 카르페디엠 얘기를 하던 것이 생각나 즉흥적으로 골랐던 책인데 스웨덴 한림원에서 이 소설을 극찬한 이유..
- 오늘을 잡아라(Sei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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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그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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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6/01/17 19:26
i. ii. 샬롯 갱스부르 때문에 봤다. iii. . made my day. (심지어 시지프스의 신화라니!)
- 그저 그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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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아트센터] Thank you 2015, 벅스 연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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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5/12/31 17:56
음원 사이트에서 원하는 음원이 나름 많다고 보이는 벅스에 정착했는데 12월도 결제할까 좀 쉬었다 곡이 좀 쌓이면 재결제할까 했다가 이 이벤트보고 결제했더니 웬일로 당첨이~~ 정준일, 노리플라이, 10cm의 ..
- [마포 아트센터] Thank you 2015, 벅스 연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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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보다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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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5/04/29 09:50
- 뒤돌아보다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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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F♥grand mint festival 2014_10.18(sat)~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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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OK by 빨간장화|2014/09/30 20:07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GMF♥grand mint festival 2014_10.18(sat)~141019(sun) LINE UP 으앜 18/19 둘다 가고싶은 라인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리플라이 쏜애플 ..
- GMF♥grand mint festival 2014_10.18(sat)~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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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걷던 길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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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4/01/24 19:05
(루시드폴의 1/23 글.) . 오랜만에 바리톤 기타를 꺼내 새로운 튜닝으로 곡을 쓰기 시작했다. 변칙 튜닝이 주는 이점은, 익숙해진 손버릇이나 예측 가능한 진행과 보이싱을 애써 피하려 하지 않아도 피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그러니까 모르는 길을 가야 한다는 점이다. 개방 현을 ..
- 그대 걷던 길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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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천국 - 푸디토리움 / 루시드폴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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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3/07/05 05:13
추억이 새록새록. (그런데 희열옹, 왜 선물 안 보내줬어요.?)
- 라디오천국 - 푸디토리움 / 루시드폴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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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a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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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3/07/03 20:49
- comma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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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릿해져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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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3/06/13 17:15
어제 문득, '그립다'는 그 감정 자체가 무척 많이 그리웠다. 다른 감정의 소멸. 기억들이 흐릿해져 가는, 바래져가는 과정을- 한 발자국 떨어져 제삼자인냥 바라보고, 또 담담하게 이겨내는 것은 분명 인생의 큰 레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마 마지막 잔해로 남아있을 '그립다..
- 흐릿해져 - 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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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플라이- 바라만 봐도 좋은데 (Roa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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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3/02/27 20:37
요즘 발견한 정말 좋은 우리밴드.이 곡외에도 1-2집의 거의 전곡이 좋은 듯. 자주 느끼지만 역시 유재하 경연대회 출신들은 좀 남다르다.
- 노리플라이- 바라만 봐도 좋은데 (Road,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