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다사다난(총 18개의 글)

'다사다난' 관련 최근글

• 하나만 짚고 넘어감

  나인볼의 망상구현  by 나인볼|2017/08/02 19:05

  빡치는 일을 공개적으로 대중 앞에 싸 놓을 거면 최소한 주어라도 붙이던가? 머리 빡빡 밀고 울고 불었네 마네(애초에 만화가들이 그런 짓 하면서 살 때 웹툰 시장은 존재하지도 않았어, ㅅㅂ)이러면서 웃기지도 않는 이미지 잡고 아무데나 총을 쏴 질러대면 당연히 유탄 맞고 피해..

  웹툰, 만화, 딜은타겟을제대로잡고하자, 조석, 다사다난

• 2015년 생존신고

  進省堂居士의 跆緣齋  by 진성당거사|2015/02/03 00:24

  이글루스 강호제현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용히 활동을 중단한 뒤로 거의 2년 만에 복귀입니다. 그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그려. 이글루스는 그새 꽤나 조용해 진 것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돌아와도 별 탈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근황을 늘어놓자면 한이 없기에, 일단 그간..

  2015년, 생존신고, 다사다난, 감사합니다

•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보내며...

  dunkbear의 블로그 3.0  by dunkbear|2013/12/31 19:04

  © U.S. Air Force 이제 2013년도 고작 5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저에겐 그 어느 해보다도 뜻깊은 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 몰라도 지나가는 게 더욱 아쉽네요. 감회도 새롭구요. 다른 회원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올해는 (20..

  일상, 2013년, 다사다난, 고맙습니다, 2014년

• 이번 총기 난사 사고와 관련 잡담.

  로자노프의 작은 둥지  by 로자노프|2011/07/07 22:58

  1. 일단 정말 올해 군대 정말 다사다난하다. 군 의료 체계 문제로 인해 2명이나 자살해버렸고 인천에서는 아시아나 항공기에 총질하는 사건이 벌어지더니 이제는 총기난사. 이쯤 되면 군대 내부의 문제가 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뭐.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가장 부조리하고 문제..

  군대, 다사다난, 해병대총기난사, 기강해이, 똥군기

• 몇 가지 잡소리

  로자노프의 작은 둥지  by 로자노프|2011/05/06 16:02

  1. 이틀 만에 1000힛에 10분이나 링크를 걸어주셨습니다. 이 정도면 스타트는 좋은 듯. 그렇지만 부담감도 꽤 됩니다. 2. 블로그 주소를 변경했습니다. 근데 저 10분은 변경 전 주소로 링크가 걸려 있어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블로그로 뜰 지도 모르겠네요. 이걸 어쩐다. 3. 파비콘을..

  잡담, 주소변경, 다사다난

• 새해 첫 포스팅입니다.

  게온후이의 잡동사기폐기장  by 게온후이|2011/01/08 00:21

  많이 늦었네요.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시작부터 클라이막스의 올해입니다. 일단 올해의 덕질은 망했다 레벨이군요 매월 PSP 소프트를 사야할 꺼 같은 기분입니다. 사실 작년 12월 최후의 포스팅이 몬헌 시작했습니다 인데 포스팅 없는 기간 동안 몬헌보다 건대건넥스트를 더 많이한..

  새해, 다사다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0/12/31 18:18

  2010년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올 한해도 이제 6시간밖에 남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풍파가 조금이라도 덜 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하여간 제 마이너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

  2010, 2010년, 2011년, 2011, 새해

• 올해의 이것(2010)

  人生は 根性だ  by 유카|2010/12/28 13:58

  올해의 이것 위의 트랙백은 작년에 했던 올해의 이것. 2010년 올해의 이것은 무엇일까. 올해의 음식 - 애석하게도 올해는. 딱히 없다; 그냥 뭐 굳이 말하자면 술.정도? 올해의 상점 - 홍대 걷고싶은 거리 초입에 위치한 Bar Vent 친구의 애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올해 제일 많이 간 술집..

  올해의이것, 다사다난, 내년엔빅럭키

•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Eccle의 헌팅 라이프!!  by Eccle|2010/12/19 11:29

  지금은 기말고사 중입니다. 마지막 시험까지 30분 정도 남았네요. 회사와 육아, 가사, 학업, 몬헌을 동시에 즐긴다는건 참 힘들군요. ㅋ 그래도 앞으로 한시간 정도면 끝이네요. 회사 업무도 약 2주 정도밖에 안남았고. (게다가 30, 31일은 휴가입니다) 정말 한해가 지나가는 느..

  지윤이, 연말, 다사다난

• 

  12.29 무작정 나도 한번 떠나보자 외쿡 여행기 열 두 ..

  CheckMate - Luck is mine, always  by 시엔|2010/09/03 04:42

  누가 보면 복학해서 바쁜 줄 알겠지만 사실 전 아직도 잉여하기 짝이 없는 휴학생입니다. 게으름이 패시브 스킬로 붙어있어서 말이죠. 신은 날 만들 때 왜 다른 좋은 스팩 다 놔두고 게으름을 얹었나. 사실 여행기..

  프랑크푸르트공항, 아에로플롯, 러시아항공, 팔자에도없는모스크바공항노숙할뻔했음, 연착돋네

• 다사다난

  日日小小  by 눈아찌|2010/07/16 01:01

  잘못 자서 목이 약간 뻐근한 상태로 기상. 저번에 쭈히메 부탁한 일 들어주고 점심 얻어먹었다. 점심 먹고 나오다가 가방이 찢어졌다. 푸샘에게 빌려줬던 책을 돌려받았다. 학부모님께 상담전화했다가 학부모님이 화를 내서 20분여를 화내는 거 받아줬다. 퇴근길에 로드킬당한 고양..

  다사다난

• [100330] 이런.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  by 도리|2010/03/30 23:42

  1. 직접 통화를 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반응을 예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떠한 답이라도 충분했다. 하지만 과분한 대답이 돌아왔다. 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자신과의 관계는 그 이후의 있었던 일이고, 그러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

  일상, 오늘, 하루, 정리, 여러가지

• 다사다난

  日日小小  by 눈아이|2010/03/27 23:37

  체육대회 겸 창사기념일. 오전부터 체육대회 참가. 안 쓰던 근육을 썼지만 땀날 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할만했다. 팀이 이기건 아니건 다치지 않도록 몸 사렸다. ^^ 창사기념행사에서는 3년 근속했다고 금일봉 받음. 20만원 정도. 장기자랑하는 건 참여하는 게 없어서 관람만. ..

  다사다난

• 언제나 그렇듯이 2009년도 다사다난했던 해

  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09/12/13 13:05

  출처 - 이제 마지막 남은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연말이 되면 늘상 우리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게 되고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표현하며 때론진한 아쉬움과 때론 커다란 감동을 가슴속에서 느끼며 반성과..

  2009년, 다사다난, 2009년사건

• 밥 러츠 오펠행 : GM 최강의 조합

  ㈜ Luthien's 망상공방  by Luthien|2009/11/09 06:39

  프리츠 핸더슨이 현직 GM 부회장 밥 러츠가 오펠/복스홀의 CEO로 갈거라고 주장했네요. 현재 GM 은 마그나와 OAO 스베르방크에 대한 오펠 판매계획을 전면 백지화한 상태이며, 대신 오펠/복스홀 산하의 유럽 디자인/엔지니어링 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안을 수립중입..

  GM, 오펠, 복스홀, 밥러츠,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