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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한 목격자가 아닌 유일한 증언자 : 故 장자연씨 동료 윤지오 - 미세먼지, 중국절대론에서 벗어나야 한다 : 환경운동연합 장재연 대표 - 가카이저 쏘제, 그리고 평화나무 : 주진우 기자 +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 미국과 중국 사이의 동남아 :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 김현종..
김어준의다스뵈이다, 다스뵈이다53회, 김어준총수, 윤지오, 장자연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