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단감(총 20개의 글)
'단감'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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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감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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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19/11/02 13:19
구름없이 맑고 높은 하늘의 10월말~11월초입니다. 동네에 있는 감나무에는 매년 이맘때면 감이 열리는 시기 열매 하나하나가 꽤 큽니다. 옆쪽에 열려있는 조금 작은 단감들 만져보니 아주 단단합니다. 지금 먹으면..
- 단감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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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감장아찌? 단감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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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공간 by Beatriz|2015/10/23 21:18
본의 아니게 홍시를 잔뜩 산 하루 뒤에 단감을 샀다. 요즘 계속 홍시를 사다 놨는데 단감을 또 사디니.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과일 종류는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 심할 때는 과일이 두세 종류 있어야 기분이 좋아진다. 괜히 부자가 된 기분이랄까? 여하튼 생각보다 단감의 양..
- 단감장아찌? 단감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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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cat1004 by 괭이천사|2012/11/02 04:45
스파츄라는 생각 외로 작은 사이즈여서.역시 어떠한 물건이든 직접 보고 사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_' 다음번 지름은 빵틀들로만 살 예정이에요 갖고 싶은 건 품절이었거든요-ㅅ-);;; 그러고보니 저 놈의 깍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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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3 - 건전하게 먹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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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cat1004 by 괭이천사|2012/10/01 03:01
둘마트에서 파는 단호박도 사다 먹고전엔 단호박 쪄서 먹을 때 저리 통으로 쪄서 먹을 때 과도로 껍질 부분만 깍아 내서 속만 먹었는데 이번부터는 찌기 전에 껍따구를 수세미로 박박 씻어서 쪄낸 다음 걍 껍질 채 먹..
- 20121003 - 건전하게 먹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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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뭐 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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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세상 by 미미르|2011/11/16 14:01
집에서 마인크래프트를 가열차게 한 다음 컴이 안켜졌습니다. 그게 한. 석달 쯤 전의 일인 것 같네요. 그간 퍼즐도 맞추고 책도 읽고 TV도 보고 그랬는데. 이건 우리집 괴수. 10월 말에는 과수원에도 다녀왔지라...
-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뭐 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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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세포벽이 사라졌다. 단감의 마술 (현미경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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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의 작지만 큰 세상 by 격물치지|2010/10/30 21:31
위의 두 사진은 단감의 과육부분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것이다.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 사진을 더욱 크게 확대한 것이다. 단감의 과육세포는 여느 과일의 과육과 비슷하다. 세포질에 과즙을 잔뜩 저장한 세포들이 ..
- 앗! 세포벽이 사라졌다. 단감의 마술 (현미경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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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와 굴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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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文集 ..........spellhouse by 이너플라잇|2010/10/28 16:34
초간단 음식이다. 감자가 없어서, 호박고구마를 넣었는데, 더 달콤하고 맛난다. 매콤한 카레맛과 잘 어울리는 거 같다. 닭볶음탕에도 고구마를 꼭 넣는편. 베란다에는 감농사가 익어가는 중이다. 포니 농부..
- 카레와 굴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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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6] 배가 고파서 방금 먹은 딸기와 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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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 by 도리|2010/01/21 01:07
제목이 내용의 전부입니다. 집에 돌아왔더니 너무나도 배가 고파서 모든 것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방 안팎을 계속 왔다갔다. .그러다가 결국 어머니께서는 단감과 딸기를 내주셨습니다. " 가을을 먼저 먹..
- [076] 배가 고파서 방금 먹은 딸기와 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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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가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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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곰 by Giggs|2009/11/25 22:09
집에서 보내주신 떫은감들 방치되어(?) 있다고 하는 감나무 밭에서 올해 감이 많이 달렸다고 하시길래 홍시 먹게 좀 보내달라고 해서 받았다. 이게 한.열흘 전 사진이고 지금은 하나둘씩 홍시가 되어가고 있는 상..
- 홍시가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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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랗고 맛있는 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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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잡는 소리 by FERMATA|2009/11/10 15:16
추석 부근에 커다란 단감 택배가 왔다. 밀양에서 감 농사를 지으시는 분께서 맛있게 먹으라고 단감을 보내주신 것이다. 한번씩 부모님께서 인사를 드리고 돌아오시는 길에는 홍시나 천연곶감을 쥐어주셨는데 올해..
- 커다랗고 맛있는 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