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단유(총 21개의 글)

'단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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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65 단유. 후유증.

  봄의 고양이 왈츠  by 봄의고양이|2018/01/02 17:26

  어깨가 더 안 좋아져서 병원가서 주사 맞고 물리치료 중이다. 덕분에 모유를 끊게 되었다. 3일째까진 가슴이 딱딱해서 힘들더니 지금은 좀 낫다. 약을 하루 끊고 4일째 새벽에 젖을 물렸더니 울혈이 풀렸고 애도 더..

  단유, 기저귀발진,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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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ma Monday 2016.01.25

  REO*  by 윤윤|2016/01/25 17:25

  지난주말부터 사자는 단유를 했다. 나말고 사자가. 주어와 목적어가 바뀐 느낌이지만, 사실이다. 보통 단유는 엄마'가' 하는게 아니던가. 우리집 사자로 말할 것 같으면 몇시간을 울며 징징 보채고 짜증내다가도 분유도 ..

  단유, 셀프단유, 아기주도이유식말고아기주도단유, 이런것도있나요

• [11M] 젖 떼었다, 단유에 관하여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08/07 10:54

  0.젖 뗀지 일주일, 새벽에 마지막 유축을 했다. 가슴이 불편할만큼 불진 않았지만 전 날 점심으로 먹은 양고기가 아까웠다. 슈판에게도 먹이고 싶었다. 그리고 시댁에 가면 유축한 모유조차도 먹일 수 없게 되니까. 유축기를 가져가도 되지만, 시댁 어디에서 언제 시간을 내어 유..

  슈판, 단유, 젖떼기, 아이들은어떻게성장하는가

• [10M] 젖 떼기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06/21 05:11

  콜베 때에도 많이 울었다. 두 번째라고 쉽진 않다. 아기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작은 주먹으로 옷이 늘어날 정도로 내 티셔츠 목덜미를 잡고 서럽게 울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서 살아야 해서 엄마랑 떨어져 있어야 해. 이제 쭈쭈 못 먹어. 더 오래 주고 싶었는데, 엄마..

  슈판, 육아일기, 단유

• [321days] 빠이빠이 쭈쭈 경과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4/12/31 05:11

  2주간 여행 중에는 분유 한 번 먹이지 않고 주구장창 젖만 물렸다. 수유실은 없지만 내가 젖을 먹이든 말든 미국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내가 신경쓰지 않았다는 쪽이 맞는지도 모른다. 아기띠도 없이 힙시트도 없이 서서 안고 걸으면서 젖물린 날도 여럿 있었다. 코치 버스..

  콜베, 금종, 육아일기, 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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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유 딜레마

  청순한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청순한 크릴새우|2014/12/15 17:44

  유 - 유축모유 (젖병으로 먹임) 직좌 - 왼쪽 직수 직우 - 오른쪽 직 분 -분유 (젖병으로 먹임) 최근 3일의 아기 먹은 기록이다. 거의 젖병으로 먹어 직수 횟수는 적고, 분유보다는 모유를 더 많이 먹고 있다. 그래서 혼..

  완모는정말대단하세요ㅠㅠ, 본격투정글, 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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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개월~32개월] 단유, 배변훈련

  GARBAGE  by 루나리나|2014/07/11 22:53

  이사 후 너구리는 바로 단유, 며칠 뒤에는 배변훈련을 시작했다. 단유는 이분이 하도 먹어서.-_- 오소리랑 거의 비슷하게 먹어대서 퇴출. 너구리는 정말 30개월동안 하루 평균 5번은 먹었을 듯. 모유수유 하는 애들은 돌 ..

  단유, 배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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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days] 빠이빠이 쭈쭈

  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3/06/28 08:26

  2주동안 콜베와 친정어머니와 여행다녀왔다. 다녀오자마자 젖 끊기 강행에 돌입한지 하루째다. 친정어머니의 도움으로 빠이빠이 쭈쭈. 며칠 걸릴 것인가, 나는 사흘 대성통곡이었다는데. 여행 중의 어느 날, ..

  금종, 콜베, 육아일기, 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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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훈 소아과에 다녀왔어요.

  영봉따봉  by 영봉|2013/06/24 23:14

  2013.6.8. 하정한 소아과 방문기 ☆ 고민: 또아가 돌즈음부터 이유식(밥)을 도무지 먹질 않아요. 6끼에 한번 정도 잘 먹는 정도? 또아는 너무 너무 마른 하위 3% 몸무게 아가에요. 게다가 젖 물어야 잠이 들고요, 밤에는 가끔..

  수면교육, 단유, 하정훈, 저체중, 체중미달

• 단유가 답인가요

  영봉따봉  by 영봉|2013/05/29 23:29

  요즘 나의 육아 고민은. 또아의 몸무게와 수면문제. (태어난 시점부터 지금까지 똑같구나.) 2.38kg으로 태어나 아직 8kg이 되지 않는 14개월 아가. (참고로 엄마아빠는 키 평균이상, 몸무게 .마이 빼야함. 고로 유전적으로는 덩치가 큰 아이가 나와야함) 통잠이라곤 이제까지..

  단유, 수면교육, 이유식, 체중미달

• [참이아빠의 육아관찰기_180일차] 모유 끊기

  [我·益·魂 4.0] honorable life  by iKon|2012/09/04 00:28

  180일차. 그날이 올까.라며 시작했던 육아가 벌써 180일, 반년, 만 6개월을 맞았다. 짝!짝!짝! 박수~ 참이엄마는 출산하자마자 참이 얼굴을 잠깐 본 후 병실에 혼자 입원해 있다가, 갓난 참이와 수유실에서 정식으로 처음 만났다. 병원 수유실에 올라가 이름표를 간호사에게 건네자..

  육아관찰기, 육아일기, 단유, 모유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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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뀨뀨의 육아일기 제42화. 단유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by 플로렌스|2012/08/24 10:27

  남양아이에 연재중인 뀨뀨칼럼 제43회. [뀨뀨의 육아일기 제42화. 단유] 업데이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뀨뀨의 육아일기 오리지널 이야기.

  뀨뀨의육아일기, 뀨뀨, 육아일기, 남양아이, 칼럼

• 단유 시작..

  뀨뀨  by 뀨뀨|2011/12/22 17:08

  오늘부터 단유 시작!허리도 안좋고. 이제 16개월. 젖을 끊어도 될듯싶어서. 어제 저녁에 마지막으로 먹이고 안주고있어요.원래 하루에 2~4번정도 먹었었는데. 젖은 이미 많이 줄은상태라 아직 가슴이 아프진 않네요. 오늘 일어나서 찾길래 식초 미리 발라두고. ㅋㅋ엄마 찌찌 상했..

  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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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일] 이가 나다

  용감하게! 씩씩하게!  by 즐거우자|2011/03/04 00:27

  1. 설 연휴 후부터 수면 패턴이 완전 꼬여서 꽤나 고생을 했었는데, 역시 이가 나느라 그랬나보다. 전보다 자주 자다 깨서 징징대고 깰 때마다 젖을 찾아서 밤중수유를 끊어야 하는데 못 끊는 자신을 원망하고 있었더랬다. ..

  첫번째이가나다, 이, 젖떼기, 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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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일째] 단유중..

  이안의 주부 라이프  by 이안|2010/06/23 20:18

  멍청한 엄마때문에 고생이 많구나 주승아. 현재 아가는 이유식, 간식, 보리차, 물로 3끼를 먹는다. 거의 아가가 자는시간 외에 낮시간은 아가에게 먼가 먹이는거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도대체 얼마만큼의 열량이 필요한..

  단유, 분유는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