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단편선(총 192개의 글)
'단편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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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밍웨이 단편선 1,2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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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의 독서일기 by 아이다호|2019/08/06 16:55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등 수많은 역작을 남긴 헤밍웨이가 처음엔 시로 등단을 하였으나 천성적으로 그는 시인에 걸맞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단편과 장편들을 많이 썼는데 민음사에서 그의 작품 중에..
- 헤밍웨이 단편선 1,2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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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만 스튜디오 단편선 (Aardman Studio S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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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날개의 작은둥지 by 얼음날개|2019/02/03 20:40
아드만 스튜디오 에서 만든 실험적인 단편애니메이션이 담긴 DVD입니다. 어떤 것은 다소 난해하며,또 어떤것은 이해하기 쉽습니다. 삶에 대한 고찰도 담았고 개그도 선보이며 보면 역시 아드만 답다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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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만 스튜디오 단편선 (Aardman Studio S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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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6 회기동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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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led Insight by Redanarky|2013/09/07 02:09
20130906 박정근후원회 감사의 밤, 회기동 단편선
- 20130906 회기동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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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홍대 앞, '막말 용역' 이긴 '선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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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2/11/24 12:21
프레시안 books에 게재됨. 기사를 일부 전재하며 링크를 통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두리반 농성장에는 세 개의 층이 있었다. 먼저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의 회합 장소로 이용되던 1층. 두리반 농성을 이끌던..
- [프레시안] "홍대 앞, '막말 용역' 이긴 '선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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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선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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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2/10/18 01:40
공 붉고 뜨거운 파도가 끝없이 밀려오는 곳으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향하는 깃발들 너머로는 무구하게 웃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 점점 더 다가간다 점점 더 다가와 점점 더 작아진다 점점 더 커진다 점점 뜨거워진다 점점 차가워져 점점 밝아져온다 점점 무서워져 저 구름..
- 단편선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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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동 단편선 10월 공연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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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2/10/03 00:14
- - - - - - 회기동 단편선 2012년 10월 공연일정 (10월 2일 기준) 10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수컷들 @클럽 대공분실 with 몸과마음, 부나비, 노컨트롤 * 소주 온 더 빗치 제공 10월 8일 월요일 오후 8시 먼데이서울 VOL.2 @한잔의 룰루랄라 with 아를, 로보토미, 강태구 * 세븐브로이..
- 회기동 단편선 10월 공연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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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방귀] 나는 중산층의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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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2/09/26 16:10
<<칼방귀>> 2호에 기고한 글을 늦게서야 업로드. - 나는 중산층의 자식이다 / 단편선 1 세간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나는 중산층의 자식이다. 그것도 꽤 안정적이고 돈이 많은. 남의 개인정보를 노출할 이유는 없..
- [칼방귀] 나는 중산층의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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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요약. 단편선 “자유로운 문화, 지속가능한 사회” from 한남일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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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2/09/14 03:32
* 통영시청에서 9월 11일에 했던 강연을 한남일보 정용재 기자가 정리. 강의안을 올려두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는 판단에 올려둔다. * 개인적으론 인터뷰라는 포맷을 좋아하긴 하는데, 질답을 주고받으며 나로서도 정리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강연이란 포맷은 익..
- 강연 요약. 단편선 “자유로운 문화, 지속가능한 사회” from 한남일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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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동 단편선 [동행] OFFICIAL VIDEO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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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2/08/17 00:59
회기동 단편선 [동행] OFFICIAL VIDEO 출연 단편선 권혁풍 김훈태 송운용 송승현 황경하 박정근 김민 정용 정무키 감독 유진목 촬영 백문수 제공 목년사 회기동 단편선 [백년] 자립음악생산조합 2012 twitter: @danpyunsun facebook: facebook.com/danpyunsun
- 회기동 단편선 [동행] OFFICIAL VIDEO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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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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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2/07/16 17:30
<<전통>> 나이든 의사를 찾아간다그는 빙긋이 웃고만 있다오래된 피부를 잘라낸다좁은 틈으로 새어나오는 빛 아홉시아홉시아홉시아홉시아홉시아홉시체가걸어가요아홉시아홉시아홉시아홉시아홉시아홉시체가걸어가요 수풀을 헤치며 달려간다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 전통.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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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books] <먼지 없는 방>·<사람 냄새> /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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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2/05/19 14:47
프레시안에 올라간 버젼은 여기를 클릭. 문단이 조금 더 자잘하게 나누어져있다. - 르포 만화. 그러니까 르포르타주 만화를 처음 접한 것은 내 어린 시절, 유대인 아버지가 나치 독일의 학살로부터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아트 슈피겔만의 걸작 <쥐 : 한 생존자의 이야기>(권..
- [프레시안 books] <먼지 없는 방>·<사람 냄새> /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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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분함에 익숙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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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평온과 쾌락 by volupté|2012/04/29 22:43
<데-이-트리퍼>. 그 곡을 듣고 있으면, 열차의 시트에 앉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전신주나 역이나 터널이나 철교나 소나 말이나 굴뚝 등 온갖 것들이 빠르게 뒷쪽으로 지나가버린다. 어디까지 달려..
- 따분함에 익숙해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