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단편소설(총 32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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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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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hings' on things by 군달|01/18 17:53
* 이상한 일이다. 지워져버렸던 청춘의 어느 하루가 선명하게 되살아나면서 오히려 현재의 모든 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_은희경
-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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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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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hings' on things by 군달|01/17 22:31
* 인간에겐 누구나 자신만의 산수가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것을 발견하게 마련이다. 물론 세상엔 '수학' 정도가 필요한 인생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삶은 산수에서 끝장이다. 즉 높은 가지의 잎을 따먹듯-균등하고 소소한 돈을 가까스로 더하고 빼다 보면, 어느새 삶은 저물기 ..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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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의 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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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hings' on things by 군달|01/05 16:25
* 들기름이 끓는 김에서는 젖은 볏짚이 말라가는 냄새가 났고 들기름이 타는 연기에서는 햇빛의 알맹이를 볶는 듯한 냄새가 났다. * 자신의 생애 앞에 펼쳐지는 시간의 풍랑을 소리 없이 받아들이는 자의 고요함이었다. *나는 그가 따라준 녹차를 마셨다. 여리고 비린 향기가 몸속으로..
- <언니의 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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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문학웹진 거울, 브릿G에 단편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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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총체적 의욕 상실) by 강엄고아|2021/03/02 00:03
2021년 첫 단편이라고 1월에 두 개의 웹소설 플랫폼에 올렸던'배터리를 교환해 주세요.'가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독자우수단편 1월 후보작에브릿G에서 편집자의 시선에 뽑혔다.어느 트친분이 2관왕이라고 축하도 해 주시네. ㅎㅎㅎ가끔 이런 일도 있어야 글 쓸 맛도 나고, 살 맛도 나..
- 환상문학웹진 거울, 브릿G에 단편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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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첫 단편입니다. (SF,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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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총체적 의욕 상실) by 강엄고아|2021/01/29 00:09
올해 첫 단편을 올렸습니다. 인공심장, 인공뼈를 비롯해 인간의 모든 장기와 근육, 피부까지, 심지어 뇌도 인공물로 교체하여 얼마든지 수명을 연장해 살 수 있는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새 생명은 태어나는데 사고로 급사하지 않는 한 죽지는 않으니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구때문..
- 2021년 첫 단편입니다. (SF,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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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를 위하여] 이우-sns 소재 강렬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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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by realove|2020/11/06 09:58
오디오 단편소설 연재 프로젝트 [아와비아] 두 번째 작품인 [페스소나를 위하여]를 무료듣기로 감상했다. 이우 작가 본인 낭독의 이 소설은 작은 네모 안에 갇혀 남에게 보여지는 왜곡된 sns 삶을 사는 현대인들의 단상..
- [페르소나를 위하여] 이우-sns 소재 강렬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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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의 우산_황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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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0/03/31 17:41
차벽은 말이지 차벽은.벽으로써 시위 관리에 동원되지만 시위대가 그것을 손을 대고 흔들기 시작하는 순간 그것은 더는 벽이 아니고 재산이 되잖아. 국가의 재산. 시위대의 움직임은 가로막힌 길을 뜷는 돌파 행..
디디의우산, d, 아무것도_말할_필요가_없다, 단편소설, 현대소설
- 디디의 우산_황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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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출판사의 K-픽션 시리즈 / 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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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9/05/11 11:08
현재 2019년도의 한국문학 작가들의 단편을 한영으로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출판사의 K 픽션 시리즈. 백영옥 작가의 <연애의 감정학>에 이어 만나게 되었다. 이번 책은 화자인 나와 창모의 학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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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감정학 ( How to break up like a wi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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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조용한 제비갈매기|2019/02/24 13:09
작가의 이전 도서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알고 있는 작가 백영옥. 애석하게도 베스트셀러였던 도서는 뭔가 확실하게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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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어느 아름다운 날 -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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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늑대의 작은 공방† by Lunewolf|2012/03/09 00:51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이러한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나라는 존재는 슬플 정도로 한심하고 쓸모 없는 존재라고 세상이 늘 내게 속삭이는 것 같았다.살아갈 힘 따윈 없었다. 살아갈 의지 따윈 당연히 없었다.그저 숨을 쉬고 있으니 살아갈 뿐이었다. 살..
- [단편] 어느 아름다운 날 -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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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일발 (一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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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10/07/04 03:37
'독재자'라는 컨셉으로 쓴, 엔리케와 모이세스, 그리고 '그'(리카르도)에 대한 짧은 소고. 작중에 하인리히와 모세는 엔리케와 모이세스의 독일식 표기법이에요. 일반 단편 느낌으로 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풀어내기가 어려워서 불새 캠페인의 루트 B의 분기같은 느낌의 진행..
- [PDF] 일발 (一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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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리퀘스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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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늑대의 작은 공방† by Lunewolf|2008/09/18 22:01
단편 리퀘스트3 에서 신청받음. 덥수룩한 검은 머리카락을 갈색 빵모자로눌러 쓰고 청년은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고 있었다. “긴장을 풀어, 머리를 비우고, 발걸음은 가볍게,마음은 무겁게, 손발은 빠르게” 노래하듯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혼자 중얼거리며발걸음에 점차 힘이..
- 단편 리퀘스트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