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단편(총 621개의 글)
'단편'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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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이 - Flawe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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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by 썬더버드|2010/11/12 20:23
다큐멘터리 <못난이 - Flawed, 2009> 는 동화나 수필의 삽화에 나올법한 동글동글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시작한다. 단순히 오프닝을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펜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손이 바쁘게 ..
- 못난이 - Flawe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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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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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 않은 venom의 하루하루 by venom|2010/11/10 02:30
고통스럽다. 미칠 듯이 고통스럽다. 마치 양 옆구리 쪽의 등에서 뭔가가 뚫고 자라나듯 지독한 간지러움과 메슥거리는 고통이 몸을 후들거리게 만든다. ㅡ빌어먹을. 이를 악 물어야 할 고통 속에서도 여전히 지저분하지만 안경을 쓰고 있는 여성은 속으로 욕지거리를 퍼부으며 옆에..
-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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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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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 않은 venom의 하루하루 by venom|2010/11/09 01:40
‘삐걱.’“읏.” 커튼으로 가려져서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벗어던진 옷가지와 흐트러진 이불 그리고 휴지 뭉치들이 좀 널려있는 것을 제외하면 나름 깔끔한 오피스텔에서 다시 한 번 삐걱 이는 소리와 숨이 넘어갈 듯한 신음이 들려온다. 물론 절대로 한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 환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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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무제-자석 - 단편/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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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of Calm by 정군|2010/11/06 10:49
‘선생님, 자석은요. 왜 냉장고에 붙어 있어요?’ 그게 아마 유치원 무렵이었던 것 같다. 아니면 어린이집 다닐 즘? 아무튼 지점토랑 자석을 가지고 냉장고 등에 붙일 수 있는 장식물을 만드는 시간이었는데, 나도 참. 그 당시엔 뭐가 그렇게 궁금했는지. 얼굴에 물감을 잔뜩 묻히..
- 소설 - 무제-자석 - 단편/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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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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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 않은 venom의 하루하루 by venom|2010/11/06 01:55
서늘한 밤바람이 몸을 스쳐지나간다. 신경이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져서 약한 바람이 스치는 것에도 몸서리쳐질 정도가 되었지만 그녀는 아무런 반응 없이 높디높은 마천루의 옥상 난간에 기대앉은 채 쉬지 않고 차량이 지나가는 거리를 내려다봤다. -언젠간 이런 상태로도 이런 광..
- 환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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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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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 않은 venom의 하루하루 by venom|2010/11/05 01:13
‘쨍그랑’“읏.” 근래 들어서 가장 지독한 경련이 팔에서 일어난다. 들고 있던 약병까지 떨어트릴 정도로 꽤나 강하고 지독한 경련. 통증은 기묘하게도 전무. 그녀의 기억이 맞는다면 이런 증세는 아마 근 40일 전에 처음으로 ‘그걸’ 주사한 이후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꽤 ..
- 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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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어느 웹툰 작가의 우울 - 단편/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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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of Calm by 정군|2010/10/29 19:10
어느 웹툰 작가의 우울 khs*** 님 댓글[2]-아ㅋㅋㅋ 시발 이것도 만화냐ㅋㅋㅋ┕말이 심하시네요. -sil***┕이건 또 뭐야 정풀빠냐? 안 심하면 어쩔 건데 ㅋㅋㅋ -khs***zemch*** 님 댓글[3]-솔직히 좀 별론 듯. 흠.┕좀이 아니라 많이 ㅋㅋㅋㅋㅋ -khs***┕그림체도 병맛이고..
- 소설 - 어느 웹툰 작가의 우울 - 단편/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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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불의 집 - 기시 유스케 / 이선희 : 별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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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0/10/28 17:34
도깨비불의 집 -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시작 기시 유스케의 단편집입니다. 전부 4편의 단편이 실려있죠. 장편으로만 알려진 기시 유스케의 단편집이라는 형식도 특이했지만 무엇보다도 주인공들이 <유리망치>의 에노모토와 준코 컴비라는 것도 마음에 들어 주저없이..
- 도깨비불의 집 - 기시 유스케 / 이선희 : 별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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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붉은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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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도시 by JnLuzz|2010/10/24 19:32
찰스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제인을 바라보았다.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 맑은5월의 햇살이 쏟아지고, 동시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 바람은 저 멀리, 불타는 노을을 닮은 붉은 대지가 만들어낸 아름답고 부드러운 바람이었다. 그리고 제인은 지금 그 붉은 대지를 바라보고 있는..
단편, 붉은대지, EnergyFlow, 다리
- [단편] 붉은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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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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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hade 가슴에 道를 품고 길을 묻다. by 길벗|2010/10/23 21:17
후욱 입김을 불자 하얗게 김이 피어올랐다. 곱을 손끝을 조금이나마 녹여보려고 아무리 따뜻한 숨을 불어보아도 좀처럼 얼은 손끝은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 이래서야 칼자루나 제대로 쥘 수 있을까? 눈아래 펼쳐진 소로는 구렁이처럼 저만치 구불거리다 어둠속에 사라지고 몸을 숨긴..
-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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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래의 발소리 - 미치오 슈스케 / 김은모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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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0/10/17 16:41
술래의 발소리 -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북홀릭(bookholic) 요새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명인 미치오 슈스케의 단편집입니다. 총 5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모든 단편에 'S' 라는 인물이 직,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설정이 묘하게 공유되는 느낌을 주는..
- 술래의 발소리 - 미치오 슈스케 / 김은모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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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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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 않은 venom의 하루하루 by venom|2010/10/14 01:43
강철이 [强鐵-][명사] <민속>강철, 꽝철, 깡처리. 지나가기만 하면 초목이나 곡식이 다 말라 죽는다고 하는 전설상의 악독한 용(龍) 4월 12일 동해 독도에서 동쪽으로 약 50km 방면 해상 고래연구선 “이시무라” ‘펑’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은색 광택을..
- 꽝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