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단평(총 150개의 글)
'단평'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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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하드 4.0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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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7/07/02 19:26
국가 전산망을 해킹한 디지털 테러리스트와 그에 맞선 존 맥클레인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는 <다이하드 4.0>은 시리즈 가운데 R등급을 받지 않은 유일한 속편이다. PG-13등급 다이하드라니, 이건 흡사 앙꼬 없는 ..
- 다이하드 4.0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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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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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7/06/11 15:02
"로봇은 머쪄요~~" 이런 썅 그냥 비싼 애들 영화. 이런 영화를 두고 "MPAA가 영화의 극단적인 긴장감 때문에 R등급을 부여, 스필버그가 PG-13등급을 받으려 노력 중"이라는 악성 루머가 퍼..
- 트랜스포머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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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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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7/05/04 20:00
<밀양>은 지독하고 절망스럽지만, 그래서 더욱 값진 영화다. 난 이 영화가 불러일으킬 논쟁들이 궁금해 도무지 견딜 수가 없다. 삶과 용서와 구원과 배신감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는, 우리 사는 어느 구석에 가져다 붙여도 우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
- 밀양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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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3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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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7/04/25 22:57
대중오락영화의 가장 훌륭한 자세-재미 자체를 놓치지 않는 와중에도 장르 문법 안에서 ‘아기자기한’ 전복과 변주를 시도 했던 전편과 달리 <스파이더맨 3>는 샘 레이미의 재능을 온전히 서사의 속도와 완결성에만 쏟아 부은 모양새다. 전작들보다 어두울 것이라는 호언장담..
- 스파이더맨 3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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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쏜다]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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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7/03/12 21:52
비록 본편은 다소 투박할지라도 그 영화가 딛고 서 있는 현실과 마주해 영향을 주고받으며 각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 <쏜다>가 꼭 그렇다. <주유소 습격사건>이나 <신라의 달밤> &..
- [쏜다]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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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랏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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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7/01/16 18:24
명민하고 성실한 평론가 강유정씨가 필름2.0 318호에 <보랏>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하지만 내 보기에 그녀의 주장은 아쉽게도 대부분 핀트가 어긋난 것으로 보인다. 여기, 몇 가지 변명을 겸한 단평. <보랏>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웃기는’ 영화, 두 마리로 말하자면..
- 보랏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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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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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7/01/03 16:04
이야기는 간단하다. 갈등은 도식적이다. 장애인의 등장과 가족과의 관계, 외부인의 개입과 “그(녀)의 인생을 감당할 수 없다면 값싼 동정은 말라”는 대립, 이별, 그리고 홀로서기. 사람들은 <허브> 같은 영화..
- 허브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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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버스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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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6/12/24 01:32
<숏버스>는 존 카메론 미첼은 흡사, 외계인이 아닌가? 하는 마음을 품게 할 만큼 환상적인 영화다. 어떤 덜 떨어진 논평가는 <숏버스>에 대한 단평으로 “온누리에 해피섹스!”라며 모자란 수사력을 온누리에 ..
- 숏버스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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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미스다이어리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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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6/12/12 17:38
세상에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에 대해 이성적으로 논평하기 힘든 종류의 텍스트들이 있다. 물론 그래서 논리적인 가치판단이 더 강조되지만, 어쨌든 쓰는 사람은 괴롭다는 말씀. <올드미스다이어리>가 바로 그렇다..
- 올드미스다이어리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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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로얄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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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6/11/29 09:58
기름기 조금 발라 말하면 스물 한 편의 007 시리즈 가운데 군계일학이라 할 만큼 최고의 영화, 기름기 쫙 빼 말해도 이안 플레밍의 원작에 환한 이들에게 축복과도 같은 영화다. 괜한 공치사가 아니다. 이제 막 살..
- 카지노로얄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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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없는 쏘우3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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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6/11/13 16:47
공식 심의 전 시사단평: <쏘우3>는 두 가지 면에서 놀라운 영화다. 첫 번째는 상업대중영화장르에서 비주류고어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수위의 신체훼손장면들-말 그대로, 생살을 찢고 피를 튀기며 뼈를 잡아 뜯는-을 매우 용감하게 나열하고 있다는 점이요, 두 번째는 그런 ..
- 스포일러 없는 쏘우3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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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노트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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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6/10/26 14:55
원작의 프레임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데스노트>는 기존 독자들에게 기시감 이상의 각별한 재미를 던져주지 못한다. 라이토 역에 후지와라 타츠야의 캐스팅은 무리수였다는 느낌이고, 곧 뒤따라 개봉할 예정인 속편에서 원작의 남은 이야기를 온전히 풀어낼 수 있을까 걱정..
- 데스노트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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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의 부활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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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6/09/11 17:56
영화적 만듦새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 진심, 강박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정말 웃을 준비만 하고 갔었다만. 나까 코미디에서 기대할 만한 가벼움의 미덕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이 영화에는 아무 맥락도 의미도 없는 안쓰러운 헛웃음만 가득하다. 속편을 억지로 만들면 어떤 영화가 나..
- 가문의 부활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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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침몰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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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6/08/22 20:10
<일본침몰>이 일본침몰이라 정말 다행이다. 일본이 가라앉는데 135분이 걸리는데, 중국침몰이었으면 어찌될 뻔했을라나. 할리우드 재난영화가 오랜 세월동안 쌓아온 관습과 장치들을 고스란히 되풀이 함에도 불구하고 산만함과 지루함을 종횡무진 반복하는 <일본침몰>..
- 일본침몰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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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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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 review by ozzyz|2006/07/04 18:36
<괴물>에 대해 식상하지 않은 단어와 문장을 오랫동안 궁리해봤지만 결론은 하나다. <괴물>은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놀라운 작품이다. CG의 완성도나 오락적인 측면에서 <괴물>은 두 말 할 필요 없이 기대에 보답한다. 장르적으로 볼 때 <괴물>은 2차..
- 괴물 단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