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대구지하철화재참사(총 6개의 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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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요, 미스터리] 백개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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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9/09/12 12:16
올 추석 영화들이 역대급으로 기대가 안되는 상황에서 소멸되는 포인트를 이리저리 사용하기 위해 봤던 힘을내요 미스터리입니다. 거의 차승원 원맨쇼에 가까운 영화로 럭키로 재미를 봤던 이계벽 감독의 차기작..
- [힘을 내요, 미스터리] 백개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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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모, 무례의 단지에서 꺼낸 새로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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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윤의 소울라운지 by 한동윤|2017/06/27 11:57
화수분이나 다름없다. 손을 넣어 헤집으면 무언가가 끊임없이 걸려 나온다. 불행히도 반갑거나 보배로운 물질은 아니다. 마주하는 순간 한숨이 절로 나오는, 누군가의 마음을 언짢게 하는 표현만 꺼내진다. 4..
- 창모, 무례의 단지에서 꺼낸 새로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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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기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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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1/18 21:35
최근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내에 2003년 2.18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같은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함께 기억하는 추모공간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추모벽이 있는 박스는 외부벽이 주..
- 2.18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기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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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2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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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18 23:46
192명 사망자 낸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2주년 추모식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포스팅 남깁니다만, 오늘은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가 일어난지 1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03년 2월18일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
- 오늘은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2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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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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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Ism : 이글루스 지부 by kuks|2013/02/17 20:52
이제 사고 당사자들은 눈물도 말라버렸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대구 만의 문제일 수도 있고 국가 전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지금까지도 재단설립문제로 난항을 겪는 걸 보면 아직 대구 자체의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것 같네요. 당시 저는 새벽 5시부터 줄을 서고도 수강신청을 망쳤..
- 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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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역사]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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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박 대통렁과 즐거운 2010년 맡이하세요 by 말코비치|2010/02/18 21:47
1294: 쿠빌라이 칸 사망 1405: 티무르 사망 1516: 영국의 메리 1세 탄생 1546: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 사망 1564: 미켈란젤로 사망 1841 : 미국 상원 최초의 필리버스터(filibuster). 1861: 제퍼스 데이비스, 남부연합 대통령 취임 1873: 불가리아의 혁명가 바실 레프스키가 오스만 제국에 의해 처형..
- [오늘의 역사] 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