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대순진리회(총 17개의 글)
'대순진리회'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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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enerbe의 전대문명 탐사-남극& 남극전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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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5번째 다가오는 지구의 문명 붕괴 자료를 수집 합니다 by 독향|2013/12/25 03:43
러시아 탐사대와 나치 Ahnenerbe 오컬트단체의 탐사대와 남극지도의 발견과 나치의 남극기지 건설과 1947년 발생한 남극 전쟁까지의 연결고리를 보고자 한다. 아래 사진은 티벳 라사로 가는 탐사 루트이다.
- Ahnenerbe의 전대문명 탐사-남극& 남극전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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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 강일순이 뭐 하던 놈인지 누구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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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나리의 세계 유일 미쓰리 모에 블로그 by 파랑나리|2013/03/04 16:12
전주 이씨 화교론 증산도란든가 대순진리회라든가 강일순과 연관이 있는 여러 사이비종교가 학생과 시민들을 거짓으로 우롱하는데 정작 환독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강일순이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는 증산도의 일방적 주장만을 싣고(백과사..
- 증산 강일순이 뭐 하던 놈인지 누구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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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유감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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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경험 (純粹經驗 pure-experience) by Luminary|2010/04/21 08:33
언젠가 늦은 저녁 귀가 길을 재촉하던 나를 끊질기게 따라 붙던 대순진리회 사람을 만난 후 문득 이런 의문을 가져봤다. 민족 종교임을 자랑스러워 하며 '치성' (안좋은 기운을 쫒아 스스로를 이롭게 하는 의식이라고 함) 은 그들이 행하는 수도의 한 방식이라말하던 대순진리회의 그..
- 종교유감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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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순진리회? 뭐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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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 계원필경 산하 용접공장 by 계원필경|2010/01/06 23:00
저 건물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뭐하는 곳인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종교관련인 것 같긴 한데.;;; 길 이름이 '변덕'이라니!
- 대순진리회? 뭐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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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어째서 당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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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cca Samuppada by 동굴아저씨|2009/12/12 20:29
대순진리회냐?엉? .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그들. 오늘은 무려 3시간동안 2팀을 만났군요. . 이건 뭐 X신도 아니고. . 스스로도 참 한심한 날이었. 좀 우주의 어딘가로 사라져버려라.
- 아아...어째서 당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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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순진리회에서 배워보는 풍물(꽹과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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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飛仙 by gold飛仙|2009/07/12 09:28
대순진리회에서 배워보는 풍물(꽹과리2)
- 대순진리회에서 배워보는 풍물(꽹과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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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아는 언니를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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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향신료-百合探求團(백합탐구단) by 백합향기|2009/06/05 17:30
어제, 일 끝나고 한때 같이 일했던 정원이 누님을 보게 되었습니다(백합 홈마트에서 일했던 언니) 뭐, 언제 부터 밥 같이 먹자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밥을 먹게 되었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그 언니가 뭔가 생각난 듯이 "밥먹고, 나랑 같이 차나 좀 하자. 집에다..
- 어제, 아는 언니를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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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리 주저리] Blah Blah 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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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는 젓가락의 헤딩 by Jake|2008/04/30 12:31
영어버전 (ENGLISH VERSION) Few days ago, I met a guy who wanted to talk with me. I thought he just wanted to talk to me, so we greeted each other and talked for a time. Until then, we had several conversations, due to us havin..
- [주저리 주저리] Blah Blah 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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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종교와 진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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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오름직한 동산 by 젠카|2008/04/30 01:28
대순진리회와의 썸씽이 있고난 후, 바보같았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무엇때문에 그렇게 약해져 있었단 말인가? 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과 눈웃음에 그리 쉽게 넘어갈 뻔 하다니. 솔직히 인상들이 나쁜 사람같아 보이지는 않았다고만 해둘까? 그러나 기분 나쁜 건 그들이..
- 사이비 종교와 진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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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순진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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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오름직한 동산 by 젠카|2008/04/28 23:39
오늘 학원가는길에 나를 붙드는 남녀 한쌍을 만났다. '매우 선한 인상이시네요. 요즘 고민이 많지 않으세요?'라고 했다. 사실 실제로 내 상태가 그랬기 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잠깐 10분 정도 사이다라도 마시자'라고 해서 그들을 순순히 따라갔다. 이런 사람들을 처음 만나는 건..
- 대순진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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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를 믿습니까'를 따라가 본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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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Maryland by 누리|2008/03/19 06:31
대학교와 대학원 다닐 때,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도를 믿습니까', '도를 아십니까', 혹은 '기가 참 선해 보이십니다' 라며 접근하는 사람을 정말 수도 없이 만났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저를 맨 처음 본 사람들은, 제가 덩치도 좀 있고 그래서 무서웠다라고 많이 하는데요, 길거..
- '도를 믿습니까'를 따라가 본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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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를 아십니까?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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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마지막 조각 by 별빛소원|2007/10/31 17:23
[ 트랙백 : 도를 아십니까- | 도를 아십니까 ] 오래된 지난 2001년 겨울에 내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이다. 그때 나는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원서를 내기 위해 대학교도 알아보고, 또한 이것저것 고등학교 생활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느라 (한마디로 놀기)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을..
- 도를 아십니까?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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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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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by 마르가리타|2007/10/31 01:10
그들은 낚시를 하러 나간다. 그것은 하루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멍청해 보이는 물고기에게 떡밥을 던진다. 그러면 물고기는 그 떡밥이 정말 맛있어 보여서가 아니라 떡밥 던지는 쪽의 성의를 생각해서 잠시 물고 있기로 한다. 좀 이따 뱉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물고기..
- 도를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