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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26일: 빙글빙글, 선교, 복권, 괜찮은 죽음, 책임있는 말, 에..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7/07/27 17:25

  빙글빙글 “아무리 생각해도 제 정신이 아닌 분들임이 틀림없다. 금치산자가 아니고서야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 그것도 준 전시상황인 국가에 '한국형 개신교'를 선교하러 갈 수야 없는 것이다.” & “"무모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우연히 잘못된 장소에 간 것"이..

  빙글빙글, 선교, 한국형개신교, 이슬람, 타인

• [감상] 청춘, 덴데케데케데케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7/07/27 13:58

  아시하라 스나오의 소설 《청춘, 덴데케데케데케~》는 자전적 소설이다. 49년생인 작가의 고교시절 밴드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91년도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그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소설 속의 밴드 ‘로킹 호스맨’은 다시 모였고, 이후 한 해에 열 번 이상의 공연을 하는 ..

  청춘, 덴데케데케데케, 아시하라스나오, 로킹호스맨, The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