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동래(총 4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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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 부산]동래역의 닭꼬치집, 야키토리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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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22/01/17 22:11
저녁에 한잔 하러간 동래역의 야키토리 숯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동래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0507-1472-1378 / 부산 동래구 명륜로129번가길 6-15 2층 메뉴판. 세트메뉴가 저렴한게 매력적입니다. 저는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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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의 일본주 소매점, 브라이트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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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21/11/15 22:23
얼마전 부산에 갔을 때 들른부라이트몰 부산입니다. 니혼슈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일본주&소주 판매샵 참고로 본점은 서울 성수에 있습니다. 위치는 동래 온천장에 있는 농심호텔 1층. 사실 농심호텔에 묵었다가 1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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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1592>에 나오는 지도들과 기타 소품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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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가래엔 용.각.산. by MessageOnly|2016/09/26 01:59
3화에서 첫 등장한 이래 4화 오프닝 5화 오프닝 아주 도배를 했죠. 전혀 그럴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지도인데 어쩌다보니 팩추얼 드라마 <임진왜란1592>에서 아주 종횡무진하던 지도입니다. 동아시아부분을 ..
- <임진왜란 1592>에 나오는 지도들과 기타 소품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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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 헤아릴 - 유러피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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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15/04/03 15:21
괜찮은 레스토랑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좀처럼 못 가고 있다가 모임을 빙자해서 다녀왔다. 롯데 백화점 동래점 야외 주차장 근처에 맛집들이 하나씩 생겨나는 것 같다. 골목길에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의..
- 동래 헤아릴 - 유러피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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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출구 _ 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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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ensibility by 제트|2014/08/26 06:57
음식 사진 하나만 덜렁 올려놓고 포스팅하기도 좀 그렇긴한데 여기는 너무 맛있는곳이라 차마 안할수가 없었다. 동래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아는 동생에게 동래에 괜찮은 술집이 있냐고 물으니 '4번출구'를..
- 4번 출구 _ 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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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조선전역해전도 수용에 대한 비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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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가래엔 용.각.산. by MessageOnly|2014/08/10 19:27
무분별한 조선전역해전도 수용에 대한 비판 (1)에 이어서 '조선전역해전도'가 각광을 받은 부분은 '디테일이 좋다' 이겁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입고 있는 갑옷하며 각종 병장기들 그리고 일찌기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색채..
- 무분별한 조선전역해전도 수용에 대한 비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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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칼국시 대 콩밭] WoW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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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13/12/01 13:04
모임에도 다녀온 지 조금 되었는데 다른 것들 포스팅하다 보니 좀 밀려버렸다. 전에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세트 메뉴를 보고 모임하는 사람들이랑 가야지 마음 먹었던 곳이다. 사상에 본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긴..
- [전통칼국시 대 콩밭] WoW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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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팥빙수] 녹차 빙수,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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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13/09/01 10:38
올해는 팥빙수가 나름 유행이었는지 여러 가게들 이름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하지만 기회가 없어서 못가고 있다가 여름의 끝물이 되어서야 돼지 팥빙수에 다녀왔다. 본점은 수안동에 있는데 번호표 뽑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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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묵 한정식] 묵밥, 묵보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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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13/07/27 08:10
조금은 오래 묵혀 둔 묵은지 포스팅. 외식을 하면 집밥과 다른 무언가를 먹으려고 하지만 속이 편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간 곳이 묵전문점 선비묵 한정식이다. 묵은 주로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만..
- [선비묵 한정식] 묵밥, 묵보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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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루] 들깨 손 칼국수 & 왕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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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13/05/19 00:24
작년부터 들깨가 들어간 음식들을 조금씩 먹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꽂히게 된 것은 올해부터였다. 난 솔직히 면 요리 중에서 칼국수를 가장 좋아했다. 내 영혼의 소울 푸드라고 불리던 부전시장의 할매 칼국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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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사 보니타] 카푸치노,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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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12/10/02 15:43
마루한에 갔다가 카페를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같은 골목에 있는 까사보니따로 향했다. 이 동네에도 요즘 카페가 하나 둘씩 생기고 있다. 카페가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금방 없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 고깃집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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