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돼지감자(총 1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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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론은 회색빛, 영원한 것은 저 황금빛의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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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has a house in existence by oneulsaram|2020/04/14 23:21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이 한참 지날 때까지 엄마한테 아까 오후에 아르바이트를 간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보통은 엄마한테 하루 전쯤 아르바이트를 가는 자랑을 하는데 때가 때니 만큼 엄마가 어떻게 생각할지를 몰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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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즐기는 시골생활, 돼지감자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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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by 뽀다아빠 네모|2020/03/31 08:28
"왜? 돼지감자 안캐?" 시골집을 찾은 작은 아버님의 말씀. "넹?" 작은 아버님은 바싹마른 길다란 나무를 쑥 뽑으셨고, 그 뿌리엔 감자가 주렁주랑 달려있었다. 몇 해를 봐왔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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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에 겪었던 황당한 좀도둑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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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동정 최노인 by 쓰레기청소부|2020/02/21 04:03
동네 인근 아파트를 돌며 우유 및 유제품 배달을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직영은 아니고 유명 메이커의 제품들을 납품받아서 우유 뿐 아니라 요구르트나 치즈 같은 것도 배달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당시에 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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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약초] 볶은 돼지감자차 삼각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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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7/05/20 12:03
문경 건오미자와 같이 구매한~ 돼지감자차 티백을 구하려 뒤지던 중 현미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은 몇개 없더군요. 100개들이는 더더욱~ 네이버 쇼핑에서 찾았는데 플라스틱 통에 들은 것도, 우러나오는 것도 괜찮아 마음에..
- [바른약초] 볶은 돼지감자차 삼각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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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원] 돼지감자차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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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7/01/27 12:57
일상차 티백을 사려는데 현미가 섞인게 많아 고르다보니 돼지감자 100%라 구입해본~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고~ 맛도 괜찮았네요. 대량포장으로 팔지 않아서 아쉬웠던~
- [녹차원] 돼지감자차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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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뚱딴지마을 특산물 안내드려요.○ 돼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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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째한 범고래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째째한 범고래|2014/11/20 18:45
○양평 뚱딴지마을 특산물 안내드려요.○ 돼지감자차,돼지감자엑기스,돼지감자분말등의 먹는법과 효능입니다. "6시 내고향"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던 양평 뚱딴지마을 특산물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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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돼지감자 만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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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2/12/07 15:27
겨울에 따끈하니 만두국이나~~ 보통 그냥 쪄먹는데 부모님이 만들어 주셨네요. ㅎㅎ 조금 특이한건 돼지감자를 넣었다는건데 껍질 째 넣으니 껍질이 많이 답니다. ㅋㅋ 재밌는게 단데 당뇨엔 또 좋다니 호오~..
- 달달한 돼지감자 만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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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월16일]취미는 정리정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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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 by 靑春|2011/10/20 22:54
작은방에서 조용하길래 가봤더니 장난감 박스에 올라가서 뭘 하고있다. 장난감 박스에서 놀고있는게 귀여워서 찍으려고 갔더니. 나랑 남편이 장난감을 정리해둘때 공을 맨날 저위에 올려놨었다. 그걸 기억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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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DMZ에서 가져온 산채초밥과 산나물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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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1/04/03 12:23
대학로 CGV를 들리다가 발견한 가게로 본래 대학로 내에 있다가 문을 닫은 후 확장이전한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대학로의 외곽에 위치해 있는데 한국형 카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카페라면 커피를 떠올리기 쉽지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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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딴지(돼지감자) 부침개를 해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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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仙夜餘談 by 로오나|2009/11/28 23:20
물론 제가 해먹은 것은 아니고 어마마마께서 만들어주신 것이지만.(.) 여태까지 먹어본 적이 없었던 뚱딴지(돼지감자)로 부침개를 만드셨길래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바삭바삭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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