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딱새(총 18개의 글)
'딱새' 관련 최근글
-
- 딱새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2/12/06 18:44
사시사철 볼 수 있는 친근한 새.
- 딱새
-
- 딱새 수컷의 새끼 기르기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2/04/29 19:41
2022년 4월 25일 앞집 보일러 실에 딱새가 둥지를 틀었다.새끼들이 부화를 했는지 어미들이 먹이를 물어다 나른다.밀웜을 주면 먹지 않고 새끼에게 갖다준다.말못하는 미물도 자식 사랑에 지극한 정성을 쏟는데.
- 딱새 수컷의 새끼 기르기
-
- 딱새 펠릿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2/03/30 20:51
어떤 열매를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과육은 소화시키고딱딱한 씨앗은 뱉어낸다.
- 딱새 펠릿
-
- 딱새 펠릿(Pellet)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2/02/13 14:15
안양천에서 딱새가 열매를 먹고 소화되지 않은 씨앗을 뱉어 낸다.어떤 열매인지 궁금하지만 알길이 없고.신기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데 성공.
- 딱새 펠릿(Pellet)
-
- 딱새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1/11/20 19:18
고향집 마당에서
- 딱새
-
- 꽁지 빠진 딱새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1/07/25 20:18
딱새 수컷 모습이 이상하다.꼬리가 모두 빠진 것이다.그래도 잘 날아다닌다.
- 꽁지 빠진 딱새
-
- 딱새 부부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1/04/10 21:16
딱새 암컷이 둥지 지을 재료를 입에 물고 있다.어디에 둥지를 틀려고 하는지.
- 딱새 부부
-
- 딱새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1/01/23 19:34
고향집 담장 위에 새 먹이통을 만들었다.적당히 썩어서 움푹 패인 통나무에 해바라기 씨앗을 놔두니박새, 쇠박새, 동고비가 찾아 온다.딱새도 먹이통을 들락거리더니 터줏대감 노릇을 한다.아예 먹이통에 들..
- 딱새
-
- 새해 첫날 만난 새~~ 딱새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1/01/02 20:13
2021년 1월 1일 담장 위에 놓아둔 해바라기 씨앗을 딱새가 먹으려고 찾아 왔다.
- 새해 첫날 만난 새~~ 딱새
-
- 아빠~~ 배고파요. 빨리 밥주세요.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20/04/15 21:47
2020년 4월 15일 동네에서어제 오후 딱새 둥지에서 새끼 두마리를 보았다.오늘 오후 다시 가보니 이미 이소를 하여 빈둥지였다.근처를 살피니 어미가 먹이를 잡아다 먹인다. 한참을 살피고 있는데 들고양이가 다가..
- 아빠~~ 배고파요. 빨리 밥주세요.
-
- 너무 너무 더워서 죽을 지경이예요. 딱새 아가들
-
산바람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by yeohans|2018/07/31 09:48
2018년 7월 20일 고향집 고향집 처마밑 빈 공간에 딱새가 깃들었네요.연일 37~8도를 오르내리는 폭염때문에 바짝 달구어진 기왓징 밑에 있는 어린 딱새 새끼들은 더위를 견디지 못해서 몸부림을 칩니다.입을 잔뜩 벌..
- 너무 너무 더워서 죽을 지경이예요. 딱새 아가들
-
- 랑이가 선물로 잡아온 딱새
-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8/05/24 22:58
오늘은 랑이가 배고픈(?) 집사를 위해 선물로 이번엔 쥐 대신에 새를 잡아왔는데. 쥐하고 참새 잡아온 것은 몇 번 넘게 봤었지만 이번에는 가까이서 본 적도 없는 새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ㄷㄷㄷ 그래서 무슨 ..
- 랑이가 선물로 잡아온 딱새
-
- [집정원] 몰래 온 손님
-
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3/05/20 17:12
집에 있는데 가끔 고양이 소리, 새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너무 가깝게 들려 뭔가~했더니 온실 창문을 빨래 말리느라 살짝 열어놓은 틈으로 딱새가 들어왔더군요. 어찌나 이리저리 돌아다니 던지~ 청아한 목소리가 창 좋았..
- [집정원] 몰래 온 손님
-
- 딱새 부부
-
지리산 미스쪼 : ) by 작은나무|2012/06/25 18:58
언제부터인가 본채 나무마루 앞 샷시문과 서까래 사이에 딱새 한 쌍이 나뭇가지며 마른 이끼 같은 것을 물어다 날랐다. 완전 어정쩡한 장소에, 어설프게. 물고 온 것 마저 평상으로 다 떨어뜨리며 부리가 닳을만큼 왔다갔다 하더니 어느날. 그들이 안보였다. 신혼부부(인듯 어눌..
- 딱새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