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딴짓(총 37개의 글)
'딴짓'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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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미상] 아티스트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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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20/02/28 17:10
올해부터 딴짓에서 CGV 아티스트 배지를 만든다고 하더니 퀄이 올라가서 그런지 진짜.헬이더군요. 단가도 비싼지 배지 수량도 줄어들었고 ㅜㅜ 그래서 포기하려다 작가 미상은 마침 시간도 되고 직접 추천도 받았다 보니 ..
- [작가 미상] 아티스트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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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브 - 3rd 싱글 PV는 절찬 작업중!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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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02/08 22:09
갑자기 개짤ㅂ.무로타군 트위터에 이런 게 올라왔습니다. 초콜릿으로 추정되는 것을 들고 있는 니꼬님.이건 정말 귀한 것이네요.(?) 최근에는 하드한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낙서 한 장 못 올리고 있던 개짤봇님..
- 러브라이브 - 3rd 싱글 PV는 절찬 작업중!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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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강의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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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kashic Records. by volnyar|2015/03/31 16:46
written on 2012/5/10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참 많이 다르다. 수업시간, 수업방식, 공부방법 등 여러가지 다른 점이 많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수강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등학교 때는 어떠한 이유에서는 한 과목을 망치게 되면 그것은 생활기록부..
- 재수강의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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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기 싫으니 자꾸 딴생각하며 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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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아's Diary by 프란치아|2014/09/26 16:01
1. 몸도 피곤 머리도 피곤 요즘 계속 몸도 안좋고 일도 그럭저럭 바쁘지도 않으니 더 나태해진다 할 일은 산떠미인데 하기는 싫고, 몸도 영 안좋으니 자꾸 빈둥빈둥 이러면 안돼는거 알면서도 머리로는 일에 집중이 잘 안된다 보고서 쓰는게 젤 귀찮고, 위로 올려야하는 문서 작성하..
- 일하기 싫으니 자꾸 딴생각하며 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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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임박 재료 특집 바나나 초코칩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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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LIFE by 큐|2014/04/23 13:38
시험기간이고 요며칠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달짝지근한게 먹고싶어져서 냉장고를 뒤져봤는데 . 갈색으로 변해가는 바나나/유통기한 임박 밀가루/유통기한 임박 초코칩 /유통기한 임박 우유 발견! 이거다 싶어서 후다닥 만들어..
- 유통기한 임박 재료 특집 바나나 초코칩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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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 -출판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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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n and So on by 미스타손|2012/09/24 22:10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조우석중앙M&B 서재, 그곳에서 그들은 선생님도, 아버지도 아닌 ‘남자’가 된다 “쉴 곳을 찾아 헤맸으되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는 불후의 소설..
-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 -출판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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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독립출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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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with my guitar by kidsmoke|2012/09/19 21:52
그런데, 책은 항상 출판사를 통해서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텃밭에서 채소를 직접 키우고 가구를 직접 만드는 것처럼, 출판에도 DIY가 존재한다. 원고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하는 독립출판 이야기다. 독립출판은 기존 출판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창작자로서..
- 인터뷰 <독립출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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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거나 검색하다가 묘한 사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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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사해문서 ~우주로 사출~ by 死海文書|2012/03/18 20:18
사나에의 이명중에 피상천박한 인간이라는 타이틀이 있다. 한자를 해석하면 겉보기만으로도 천박하다는 뜻인데. 이 단어를 한국에서도 썼나 싶어 검색을 해봤다. 네이버 신문 아카이브에선 1931년과 1949년 기사에 한 번씩 나왔다. 일제시기와 대한민국 초기에 한 번씩 사용된 모양이다..
- 아무거나 검색하다가 묘한 사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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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기 싫어서 잠시 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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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good... by 소상비자|2010/04/30 17:22
화창한 금요일 오후다. 화창한 금요일 오후 네시다. 퇴근시간까지는 한시간 남았다. 그리고 4월 30일이다. 이렇게 2010년의 1/3이 지나가버린 셈이다. 내일이면 5월인데 아직도 이 곳 날씨는 춥다. 그런데 한국도 춥다고 하니 불평도 못하겠다. 아무래도 지구가 씅질을 부리고 있는 것 같..
- 일하기 싫어서 잠시 딴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