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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집 18살 또또.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얼마전 설에 봤을때만 해도 짱짱했는데.나이듦은 어쩔 수가 없나 보구나. 또또. 아프지않은 곳에 가있니? 거기서 할아버지도 만나고 있겠구나? 그 곳에서도 행복하길 바랄게!..
노견, 또또, 무지개다리, 또팡,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