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똥(총 18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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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살아 있다고!
    Mineral Youth  by Mineral Youth|2010/10/03 13:51

    세상엔 내가 살아 있음을 자각할 수 있는 수 많은 방법이 있다. 길을 걷다 튀어나온 보도블럭에 앞꿈치가 채이거나턱을 괴고 졸다가 미끄러져 책상에 헤딩을 하거나.일반적으로 살아 있음을 느끼는 건 고통과 관계한다.고통은 일시적인 지각이다. 만약 만성적인 고통이라면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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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
    ßМSc's ёνёяγđаγ ĿŀFЁ =ω=  by BMSc|2010/09/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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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의 종류
    Floating... again.  by sid|2010/09/06 16:17

    옛날에 읽고 배꼽빠지게 웃었던 유머. 이런 더러운 얘기 왤케 좋아하는지 몰겠다. 똥의 종류 ▶ 퇴적층 똥 한번의 끊임도 없이 얇고 가늘게 방사형을 이루며 감기면서 쌓이는 똥으로 물을 내려도 자국을 반드시 남기는 유형의 똥. 통상 이런 똥을 이뤄낸 후에는 누군가를 불러 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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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리아가 똥같은이유
    롯데리아가 똥같은이유
    The only easy day ... Was yesterday  by 107|2010/08/12 09:1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순위 K-B-L-M 위가 맥날, 아래가 롯리 -_- 비록 저번 일본여행가서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한국에서도 그리 다르진 않아요 햄버거 크기도 작지, 야채는 쥐똥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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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iott Smith - Needle in the Hay
    june  by june|2010/08/11 02:03

    이 영화 안봤는데 이 부분만 봐서는 재미있을것 같다. 그러고 보니 최근 몇년간 영화 보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버렸다. 바뻐서 못본것도 있지만.내 정신 챙기기도 바쁘고, 영화를 볼때마다 영화 속에 내 삶을 끼워 맞추게 되는게 싫어서. 살짝 고의로 '덜' 본것도 있다. 이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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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가이스타드 깨먹고
    11가이스타드 깨먹고
    공대생의 두서없는 Story  by Boneknight|2010/08/10 21:28

    12가이스타드로 바꿈 지랄맞은 강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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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안에
    머리안에
    DongZa  by DongZa|2010/07/27 11:39

    똥 배출하기.

  • 장
    개보람님의 이글루시다.  by 개보람|2010/07/22 22:27

    장이 (정말)안좋은 것 같다. 어제 분노의 야식질로 밤 10시에 15500원(너무싸) 피자를 시켜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피자가 겁나게 짰던지 새벽에 부스스 일어나서 얼음물을 한잔 마시고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 한 15분 정도 지났으려나_ 갑자기 목 뒤에 식은땀이 나더니 배가...

  • 화장실에 똥
    A LIFE LESS ORDINARY  by HM|2010/06/29 00:06

    난 나이 서른 넘어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능력남.처음에야 셔틀버스타고 서울로 출퇴근을 했지만, 맨날 가려고 마음을 먹지만,서울로 가는 버스 시간이 내 사무실에서 출발하는 시간과 맞지 않아 잠시 시간을 때우러 온 기숙사 침대에 몸을 기대면.거기서 끝이다. 난 움직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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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624 천안아산역에서 오랜만에 본 그분
    lina69  by lina69|2010/06/25 00:51

    오늘은 인턴의 첫번째 날로써세계적인 기업의 조직문화를 느끼고 1등을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그럼 백조의 다리같. 재미없으니깐 치우고 ㅋㅋㅋ이 이야기나 해보고 첫째날 일기는 끝 ㅋㅋㅋ 6시반에일어나서 준비를 하고선집을 나갈려는 똥이 너무 마려운거야하지만 시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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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과 Q
    나무 한 그루  by 곧은나무|2010/05/22 16:29

    사람들은 말한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고. 그런데 더럽건, 무섭건 간에 똥이 있으면 치워야 되잖아. 그래서 두세번 키배에 뛰어들고 나니 회의감이 든다. 사실 내가 똥을 치우는게 아니라 남이 싸놓은 똥을 여기저기 퍼질러 놓고 있는 것이 아닌지. 남는 것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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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은 껌, 똥은 끝?
    YourBlueBird♡  by 파랑새♡|2010/05/18 18:32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언제든 그렇지만, 재미난 단어들을 알때마다 어찌나 빵빵-터지는지 모른다. 베트남에서 밥은 껌이고, 똥은 끝이다 + 우리 나라에서도 똥이라는 말을 하면 어쩐지 웃기고 부끄러운 것처럼 이곳 사람들에게도 '끝'은 웃기고 부끄러운 얘기인가보다. (어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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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도기갑전기 플레르메(6권 완) 감상했습니다.
    마도기갑전기 플레르메(6권 완) 감상했습니다.
    평범한 사람 월신초  by 월신초|2010/05/14 15:12

    일단 평점을 매기자면 5권까지는 4/5 정도로 필력도 제법 괜찮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6권을 본 결과로는 그냥 -∞/5 그냥 똥덩어리 읽을 가치가 없는 지상최강의 배설물이었습니다. 작가 씹새끼야. 안팔려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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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엔 의외로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you win  by fendee|2010/03/31 00:39

    어제인가,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해서 이런저런 생각의 가지가 뻗치고 있다. 사람이란 동물이, 원래 자신의 가치판단 기준과 가치관, 상식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간혹 자신의 상식에 어긋나는 일들이 일어나면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집은 단독주택이고, 집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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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은 가라앉지 않는다.
    모순과 위선사이  by 꺼삐탄리|2010/02/21 10:26

    똥은 가라앉지 않는다. 똥처럼 더럽고 부패한 인간들은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처세술을 발휘해 적응하고 생존한다는 뜻의 러시아 속담. 러시아에서 냉소적인 표현으로 자주 쓴다. 조재익, 러시아 굿모닝 중에서 어릴적에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청렴결백리나 국가를 위해 희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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