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라파엘나달(총 9개의 글)
'라파엘나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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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록세우는것보다 매일 테니스칠수있는게 당연히, 훨씬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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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rafa님의 이글루 by vamosrafa|2022/02/04 23:11
"저보고 도대체 무엇이 <아직도> 나를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그저 테니스가 너무 좋아서 에요.코트에 나가서 매일 테니스하는게그냥 너무 좋아요”-많은 나이, 큰 부상, 충분한 명예를 뒤로하고 또다시 기약없는 컴백을 감행한 라파의 어느 기..
- 신기록세우는것보다 매일 테니스칠수있는게 당연히, 훨씬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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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을 잃지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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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rafa님의 이글루 by vamosrafa|2022/01/27 22:03
“로저도 조코도 나도, 분명 우리의 기록을 깨서 새로운 역사를 쓸 후배는 나오기마련일것이고, 호주오픈 이라는 경기는 변함없이 지속될것이다”정신사나운 쪼코 일들 와중에 라파는, 온갖풍파에도 그자리에서 변함없는 소나무 같은 발언을 해주어 너무 좋았다. 라파는 지금 본..
- 정신을 잃지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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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안좋아 쓰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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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rafa님의 이글루 by vamosrafa|2021/02/25 22:18
- 2021 호주오픈 준준결승 스테파노 치치파스 대 라파엘 나달 - 쳇. 그렇게 질 날이 아니었다. 그날은. 앞의 두 세트가 너무나 순조롭고도 여유로왔기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라파를 지켜봐온 지난 십오여년 동안 앞의 두 세트를 이겨놓으면 언제나 ! 그 경기는 그상태 그대로 끝까지 ..
- 기분이 안좋아 쓰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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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에 더 큰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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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rafa님의 이글루 by vamosrafa|2021/02/09 20:27
아무도 모르는 채 나 혼자 재미있게 떠들줄 알았는데, 옆 게시판 저정도면 내 기준에선 난리났다. 여기까지 둘러보는것 같진 않으므로 여기선 마음놓고 계속 재잘대야지. 라파의 유명했던 인터뷰. 역시 라파 하며 박수쳤던 인터뷰. 그때는 로저가 왠갖 신기록은 다 갖고있었고, ..
- 옆집에 더 큰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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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11일에 끄적인것. 라파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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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rafa님의 이글루 by vamosrafa|2021/02/08 23:50
(사진은 아마 십여년 전 쯤 멜버른에서일거다) -2020년 10월11일, 롤랑가로 열번째(? 열한번째? 너무많아 이제 나도 헷갈려) 우승 후 - 오늘이 1200번째 atp경기였고, 999번째 승리였다고. 우리는 누구나,세상에..
- 2020년 10월 11일에 끄적인것. 라파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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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오랫동안 .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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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rafa님의 이글루 by vamosrafa|2021/02/08 23:14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 한국 신문에서 로저와 펠리치아노를 나란히 비교해 장문의 기사를 써주다니.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다. 펠리치아노가 그렇게 오랫동안 개근한 줄은 나도 몰랐네. 그러게. 난 옛날옛적 어렸을적 부터 아주 큰 자부심을 갖고 "짧고 굵게 살아야지, ..
- 길게. 오랫동안 .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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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면 별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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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by roserock|2011/01/14 05:08
현존하는 사람 중 자신의 이름을 딴 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현존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이미 고인이 된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을 찾는 것은 쉬운일 이 아니다. 더욱이 그 사람이 천문학과 전혀 ..
나달, 라파엘나달, RafaelNadal, 루카스, 락코루카스
- 성공하면 별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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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랑스 오픈 결승전 시작!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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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 *Wonderfully weird girl* by Moon|2008/06/08 22:38
우리 가족에게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는 단연 테니스다. 작년 인도에 있을 때 테니스 각 시즌 때면 우리집 채널은 언제나 ESPN에 고정되어 있었다. 여행 가서도 시즌 중이면 시간 맞춰서 숙소로 돌아와 테니스 보기에 여념이..
- 2008 프랑스 오픈 결승전 시작!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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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은 윔블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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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acrifice, No Victory. by 레알마덕리|2007/07/10 04:59
Wimbledon 2007 테니스 얘기 하기에 앞서 정말 관계없는 얘기: 오늘 나를 밤잠 설치게 만들 일이 갑자기 생각났다. 밥티스타 임대끝나고 돌아왔지. 어쨌든 햄릿때문에 사람다운 생활을 못하느라 7일/8일 있었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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