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란티스마츠리(총 9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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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와 덕질 탐사 by 안젤라 발자크|2015/04/11 15:29
아. 포스팅을 이제야 한다는게 참. 귀찮음의 영향이 매우 컷습니다만. 김고기하고 곰먹자. 셋이서 가는거 였는데. 광나루역에 제가 .3시 30분쯤에 도착을해버려서. 약속시간은 4시 30분까지였는데 이녀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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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5/04/11 11:54
날씨가 너무나도 좋고, 의사쌤도 조금 걸어다니는 게 좋다고 해서 외출입니다. 사실 러브라이브에 제대로 빠진 이래 주말에 집에 붙어있는 일이 거의 없네요. 어디든 가서 무슨 구실이든 붙여서 러브하고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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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by 이야기정|2015/04/11 10:25
Lantis Festival 2015 ~Anisong World Tour~ in Seoul 4월4일~5일 이틀간 진행했죠. 다녀오신분들은 잘 다녀오셨습니까? 전 잘 다녀왔습니다.ㅋㅋ 이틀동안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행사가 끝난지 이제 1..
란티스, Lantis, 란티스마츠리, 란티스페, starting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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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街 - 이글루스 골목길 by 霧影|2015/04/09 23:48
개인사정상 서울에서 면접이 있었기에 글을 이제서야 씁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은 세기의 괴작(?) Lumia 102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원본 사이즈 뽑아보고는 ㄷㄷㄷ. 일단 눈뜨고 나서 친구랑 빈둥대고 있었는데, 전 2시부터 굿즈 선행판매일줄 알고 12시에 출발할 예정이었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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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by Uglycat|2015/04/09 23:11
요즘 근황이 말도 안 되게 빡빡한 데다가 생체리듬까지 망가져서 이제서야 관람 후기를 올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m(_)m 올리기까지 많이 늦어졌으니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Before. 애니송 전문 음반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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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이이다 리호씨의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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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별의 순수한♥망상★놀이터 by 고독한별|2015/04/07 23:41
(사진 출처: 성우 이이다 리호씨의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을 보다가 문득 배가 고파졌습니다. 란티스 마츠리 2015 서울 공연에서 찍은 사진인 것 같은데요. 출연자분들은 식사 를 이런 식으로 하셨군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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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티스 마츠리 2015 서울 2일차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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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방향 설정 안 함 by 뇽|2015/04/06 18:42
은 어제였지만, 뭐 해야 할 일도 있고, 아직 뽕이 덜 빠졌을 때 쯤 미리미리 써놔야 할 것 같다.사진은 귀찮기도 하고, 굳이 찍진 않았다. 심지어 굿즈도 안 샀는데 뭘. 구매력이 팬심을 좌우하는 건 아니다. 마치 고기부페 들어서기 전 벨트 풀고 앉는 아저씨 전사의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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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by Furiel|2015/04/06 04:21
이미지 재탕! 2015년 4월 5일, 악스코리아에서 '애니송 월드 투어 란티스 페스티벌 2015 in Seoul' 2일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애니송 월드 투어기 때문에 밸리는 애니메이션으로 보냅니다. 1일차는 좌석에서 편하게 관람했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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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by 밥상뒤집기|2015/04/06 01:01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오늘은 분위기부터 다르더군요. 토요일은 혼성의 기분이었다면. 일요일은 분명하고 압도적인 남성향(.) 의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2층에서 바라보는 공연은 최고였습니다. 스탠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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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5일자 란티스 페스티벌 참가 후기...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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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don't use magic? by 투미러브|2015/04/06 00:58
4월 5일자 란티스 마츠리 후기를 왜 지금 남기느냐. 의 문제입니다만. 솔직히 그동안 연애하고 바빠서 블로그 할 시간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소식을 받아 여친님의 허락을 받고 도움을 통해 2층 지정석 예약까지 해서 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간 이유는 유일하게 죽어라 듣고있기에 ..
- 4월 5일자 란티스 페스티벌 참가 후기...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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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daisy give me your answer do by GreenBeans|2015/04/06 00:17
남편이 이벤트로 데려가줘서 처음으로 이런곳에 다녀왔습니다. 콘서트랑은 머리털끝만치도 연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직도 온몸에 전율이 가시지 않은채로 잠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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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5/04/05 23:22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멋진 매너였습니다. 중간중간에 끝까지 촬영하려고 들었던 사람들은 보이는 족족 제거해주죠. 그런 란티스마츠리 스태프들의 마지막 부탁! 공항 배웅은 오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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