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람세스(총 2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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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8/28 11:25
Ramses - Time 람세스 (Ramses) : 1972년 독일 니더작센주 하노버(Hannover)에서 결성 헤르베르트 나토 (Herbert Natho, 보컬) : 노베르트 랑호스트 (Norbert Langhorst, 기타) : 한스 클링크하머 (H..
- Ramses -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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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ses - La Le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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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6/11/03 11:00
Ramses - La Leyla 람세스 (Ramses) : 1972년 독일 니더작센주 하노버(Hannover)에서 결성 헤르베르트 나토 (Herbert Natho, 보컬) : 노베르트 랑호스트 (Norbert Langhorst, 기타) : 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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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Exodus: Go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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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콜라의 지식 저장소 by 파란 콜라|2015/05/04 02:25
출애굽에 관련된 내용인데.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아쉬운 점이 많다.아쉽다기 보다는 당황스러운 점이랄까.수십년 전(약 20년 전)에 크리스티앙 자크의 람세스를 보았다.그리고 그보다 더 오래 전에 출애굽기를 보았다...
- [액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Exodus: Go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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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브르 #3 - <람세스 2세의 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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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really something." by 미운오리|2015/01/26 12:21
0층(우리식으로 1층), 쉴리관, <람세스 2세의 좌상>. 정말 이런 것들을 어떻게 다 가지고 왔지 생각하면 제국주의자들이란 어마어마한 것 같다.
- 루브르 #3 - <람세스 2세의 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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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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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VS :: DINOSAVRIA :: by K I T V S|2014/12/13 23:12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만 보면 독립전쟁으로 히브리 민족을 해방시킨 모세의 이야기로 오해할 것 같음;;) 저녁엔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를 보았습니다. 노아, 선..
-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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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IMAX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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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자리 α성, 시리우스 by 시리우스|2014/12/07 00:32
이 영화를 보고 계속 생각한건, 말들이 불쌍했다. 말들이 불쌍해 말이 불쌍해! (내용누설 있음)(내용누설 있음)(내용누설 있음) 사실 별로 관심없는 영화였는데, 크리스챤 베일이 모세라 그래서, 크리스..
-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IMAX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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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창조과학으로 본 출애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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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4/12/05 17:29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가 기독교 영화라고는 하지만 노아를 보고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엑소더스도 뭔가 가미되서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그러한 방면과 영화적으로 좀 아쉬운 결과물이 아닌가 싶..
-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창조과학으로 본 출애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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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앙 자크 / 람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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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J by masterJ|2012/01/03 13:31
이집트에 가기 전에 읽었으면 또 다른 느낌이었을까. 책을 읽는 내내 상상 속의 이집트가 아닌 눈과 머리, 마음 속에 담아 온 이집트가 그려져 어느 때 보다 행복:D 다녀와서 읽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굴뚝. 아는 만..
- 크리스티앙 자크 / 람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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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소르 서안, 가지 않은 곳을 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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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11/09/03 02:02
람세스 3세 역시 아버지 람세스 2세만큼 과시욕이 엄청났다 합니다. 그래서 람세스 3세는 람세움보다 조금 작은 규모로 자신의 장제전을 만들었는데 그게 지금의 메디나트 하부, 즉 하부 신전입니다. 하부 신전은..
- 룩소르 서안, 가지 않은 곳을 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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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소르 서안, 가지 않는 곳을 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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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11/08/17 01:03
티켓을 끊은 곳은 4군데. 메렌프타 왕의 장제전, 람세스 2세의 장제전(람세움), 세티 1세의 장제전, 람세스 3세의 장제전(메디나트 하부)를 끊었습니다. 동선으로 보자면 하부 신전을 먼저 보고 난 후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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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람세스 대왕이시여... 편안하게 쉬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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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10/11/30 07:04
10월. 카이로는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이 기승을 부리는 늦더위를 뚫고 여행단은 그렇게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여인들의 고장이라는 탄타와 함께 람세스 2세의 신전이 자리잡고 있는 산 엘 하가르를 거칩니다. 아..
- 위대한 람세스 대왕이시여... 편안하게 쉬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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