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랑이(총 153개의 글)
'랑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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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가 선물로 잡아온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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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8/05/24 22:58
오늘은 랑이가 배고픈(?) 집사를 위해 선물로 이번엔 쥐 대신에 새를 잡아왔는데. 쥐하고 참새 잡아온 것은 몇 번 넘게 봤었지만 이번에는 가까이서 본 적도 없는 새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ㄷㄷㄷ 그래서 무슨 ..
- 랑이가 선물로 잡아온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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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하나이면서도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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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8/05/12 18:13
고양이는 하나이면서도 둘이라 외롭지 않아요. 언제나 그림자 야옹이가 옆에 있으니까.
- 고양이는 하나이면서도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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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에 랑이를 꼭 닮은 길고양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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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8/03/19 22:43
노트북 보던 중에 문득 창문 밖에 무언가 시선이 느껴져서 올려다보니, 랑이와 꼭 닮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노란색 치즈태비에 얼굴도 매우 닮았고 하얀 목도리까지 랑이하고 거의 같아요. 길고양..
- 창밖에 랑이를 꼭 닮은 길고양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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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냥이가 되고 싶은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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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8/01/27 21:20
저번에 랑이가 와선 내 무릎 위에 올려달라고 졸랐는데. 문제는 이녀석이 그날 아침 쌓아둔 연탄 위에 올라갔던 탓에 발바닥이 시커멓게 변해있었다는 점;;; 안타깝지만 결국 기각. ㅠㅠ
- 무릎냥이가 되고 싶은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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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랑이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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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8/01/27 17:36
오래간만에 랑이의 애교. 랑이의 뒹굴뒹굴은 집 밖 마당에서만 드물게 볼 수가 있는데. 지난번에 날씨가 좀 풀렸길래 내보내줬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뒹굴뒹굴 애교를. P.S. 랑이 녀석 똥꼬를 닦아줘야겠군. 오래간만에..
- 간만에 랑이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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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는거 방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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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8/10 21:10
읽고 있는 중인 신문 지면만 골라앉아 방해하는 랑이. 신문만 보지 말고 자기한테도 관심 좀 주라는 표현일까, 아니면 심심해서 집사를 놀리는 것일까. 어느쪽이던 고양이다운 귀여움에는 변함이 없군요. ㅎㅎ
- 신문 보는거 방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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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프리카를 이겨내는 랑이의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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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8/09 21:57
대프리카를 이겨내는 랑이의 피서법. 밤이 되면 차가워진 아스팔트 위에서 뒹굴뒹굴. 집사 앞에서 애교도 부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
- 대프리카를 이겨내는 랑이의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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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해보이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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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6/16 18:02
한가해보일 때의 랑이의 모습입니다. 마치 창밖을 바라보는 것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
- 한가해보이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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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되니까 나른해지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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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4/11 20:04
이제 벚꽃도 피고 바야흐르 따뜻한 봄이 실감이 나게 되니까, 졸고 있는 랑이의 표정도 봄처럼 나른한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ㅎㅎ
- 봄이 되니까 나른해지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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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와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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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4/06 21:19
간만에 서로 마주 보면서 나란히 누워있는 아들냥 랑이와 엄마냥 미야. 이제는 서로 사이가 많이 가까워져서 이렇게 한 컷에 두 마리 모두 담게 되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ㅎㅎ
- 랑이와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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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사이좋게 같이 식사하는 고양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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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3/23 23:45
이젠 사이좋게 같이 식사하는 고양이 모자(母子). 둘이 나란히 있으니까 랑이가 큰아들이라는게 실감이 나네요. 어릴적엔 손바닥만했던 녀석이 몇 년 새에 엄마를 추월. ㅎㅎㅎ;;;
- 이젠 사이좋게 같이 식사하는 고양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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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카메라에 익숙해지면 더 귀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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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3/17 00:00
가만히 있길래 사진을 찍어주려고 휴대폰을 가까이 대었더니, 갑자기 몸을 뒤집어 벌러덩 누우며 스스로 귀염귀염 포즈를 취해주는 랑이입니다. 보면 볼수록 껴안아주고 싶네요. >_< 사진 찍는 줄 알고 자세를 바꾸..
- 고양이가 카메라에 익숙해지면 더 귀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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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미야를 보살피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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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2/22 23:37
미야는 여전히 독립을 못하는(?) 아들 랑이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랑이는 여전히 엄마의 환심을 사고자 가끔 그루밍도 해주는 등 여러가지로 스킨쉽을 시도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는 많이 가까워진 듯 하지만 그래..
- 엄마 미야를 보살피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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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박스보다 더 좋은 침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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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1/27 00:04
마침 고양이들한테 딱 맞아보이는 택배박스가 하나 생겨서, 그걸 랑이한테 줘보았더니 비싼 바비숑 티피하우스에는 눈길도 안 주고 택배박스 안에만 들어가서 자더라는.(.)
- 역시 박스보다 더 좋은 침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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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아름다운 냥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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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1/24 23:22
간만에 아름다운 냥모나이트 사진. 요즘 랑이가 바비숑 티피하우스 안에서 자는 일이 늘어서, 소파 위에서 냥모나이트 자세로 자는 모습을 찍기가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바비숑 하우스 안이 따뜻해서 더 좋은가봐요. ^^
- 간만에 아름다운 냥모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