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랑이(총 153개의 글)
'랑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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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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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12/05 00:47
지난 일요일에 깜이가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린 후로 랑이 쪽도 과연 괜찮을지 불안해져서, 부모님의 동의를 구한 후 랑이를 집안에 데려와 돌봐주고 있는 중입니다. 겉보기에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지..
- 랑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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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고양이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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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11/16 16:28
세탁해놓은 양탄자를 말리려고 가져다 놓았더니, 어느새 미야가 올라와서 새근새근 잠들었더군요. 무지 따뜻해서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미야가 달팽이 자세로 자는걸 보는 것도 참 오래간만이네요...
- 잠자는 고양이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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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랑이와 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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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10/05 22:01
고양이라는 생물은 언제나 봐도 근엄합니다. 어릴적에는 귀엽고 똥꼬발랄하다가도, 어른이 되면 근엄한 표정과 우아한 자세로 집사를 바라봅니다. 한편 애교많은 깜이는 오늘도 발라당을 시전 중. 그러다가도 ..
- 오늘의 랑이와 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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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와 밤송이가 새집으로 분양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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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9/14 23:34
오늘 저녁 앵두(2세)와 밤송이를 새집으로 분양을 보냈습니다. 입양하신 분은 대구에서 동물미용실을 하시는 젊은 부부로, 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삼색이를 꼭 닮은 아이를 찾고 있던 중이라고 하더군요. ..
- 앵두와 밤송이가 새집으로 분양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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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떡실신.... 그리고 우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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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8/23 23:50
어제부터 비가 내려준 덕분에 좀 나아지긴 했지만 오후에는 여전히 더워서, 랑이도 견디기 힘들다는 듯이 차가운 바닥과 일체화. 문득 '개와 토끼의 주인'에서 냉장고에 넣어 식힌 대리석 위에 퍼져누운 토끼가 ..
- 오늘도 떡실신.... 그리고 우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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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고양이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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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토네|2013/08/14 13:25
실종되었던 아기고양이 '랑이'가 2주만에 돌아왔습니다. 근처에 있는 편의점 앞에 있는걸 형님이 발견하고 데려왔다네요. 편의점 주인이 주는 밥을 얻어먹으며 지내고 있었던 듯. 상처 하나 없이 무사히 돌아와줘..
- 실종된 고양이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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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 실종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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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8/01 22:59
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랑이의 모습이 안 보이더니, 이틀째인 지금도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밖에서 지내는 고양이들이 가출 후에 돌아오는 일이 잦다고 하지만, 랑이의 경우 아직 어린고양이인지라 많이 걱정..
- '랑이' 실종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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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대묘의 소질이 보이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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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7/28 21:44
어미인 미야와 랑이, 깜이의 형제 중에서 유일하게 접대묘의 소질이 보이는 랑이입니다. 낯을 거의 가리지 않아서 손님으로 오신 할아버지의 옆에서도 차분하게 있더군요. 장차 크게 될 그릇이 보입니다. 'ㅂ'
- 접대묘의 소질이 보이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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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 아기고양이와 가죽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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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7/21 23:34
어머니 몰래 가죽의자에 올라가 곤히 자고 있는 '랑이'. 시원하고 푹신한 잠자리를 찾다가 결국 여기로 안착한 모양입니다. 자는 얼굴도 귀엽지만 특히 핑크색 젤리 발바닥이 매우 예쁘더군요. ㅎㅎ 매우 편안했는..
- 졸린 아기고양이와 가죽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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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의 우리집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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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7/18 22:19
날씨가 워낙 더워서 그런지, 우리집 냥이들도 그늘에서 자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랑이가 제일 빨리 지치는 것 같더군요. 반면에 깜이는 호기심 많고 활발해서 더위에 지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
- 요즘의 우리집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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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롱 부리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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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7/05 00:16
이글루스의 동영상 업로드 기능은 당분간 막혀있을 것 같고 해서 유튜브로 업로드. 오뎅꼬치를 보고 재롱을 부리는 랑이입니다. 아직 호기심이 많을 때라 움직이는 것만 보면 바로 반응을 보이고 달려들더군요. 미야도 이제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다보니 그립네요. ㅎㅎ
- 재롱 부리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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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의 랑이와 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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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3/07/02 23:54
요즘의 랑이와 깜이의 근황입니다. 둘 다 많이 자라서 이제 방사해도 안전하다고 판단되어 풀어주었는데, 오히려 무더위 때문에 둘 모두 떡실신 상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미야까지도요.(.) '랑이'의 섹시한..
- 요즘의 랑이와 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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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둘쨋날의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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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비일상의 중간에서 by ojay|2012/12/03 00:35
비록 우리 랑이가 배가 좀 나와서-_- 비만고양이삘이 나긴 하지만 얜 원래부터 미모로 사람을 쥐락펴락하던 고양이였음. .이렇게 보면 흔한 노숙고양이삘. 이건 유감스럽게도 좀 흔들렸구만. 흔들리지 않은 ..
- 12월 둘쨋날의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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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호랑이님 6권 한정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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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re by sumire|2012/05/31 16:58
히히 랑이쨩 발싸! 근데 꽝인건 안발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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