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랑이(총 153개의 글)
'랑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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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네고양이들 고양이 스카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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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7/01/08 23:58
야옹이신문 이벤트를 통해 받은 고양이 스카프 후기입니다. 이 제품은 핸드메이드 반려동물용품 가게 '강이네고양이들'에서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지식쇼핑에 미니샵 스토어도 있습니다. 원래는 샤카라였지만 제..
- 강이네고양이들 고양이 스카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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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의 고양이들한테 캔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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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12/31 22:33
연말연시 기념으로 우리집 고양이들한테도 맛있는 캔사료를 선물. 물론 내년에도 선물해줄 생각인데. 내년이 내일이죠. ㅎㅎ;;;
- 연말연시의 고양이들한테 캔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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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의 우리집 고양이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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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12/26 22:25
요즘의 우리집 고양이들 근황. 집안에 연탄난로를 종일 가동시키고 있으니까 고양이들이 아주 좋아하고 있음. 특히 랑이가 제일 행복한 표정임. ㅇㅅㅇ 그리고 미야도 변합없는 예쁜 코트를 어필하면서 오늘도 난로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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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난로의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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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12/07 22:24
고양이난로의 계절이 돌아왔다. 추위와 비례해서 점점 애교가 늘어나는 녀석들이 참 귀엽다. 물론 랑이는 평소에도 가끔 저러지만 특히 추울수록 더욱 달라붙는다.ㅎㅎㅎ;;;
- 고양이난로의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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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구니 안의 똑같이 닮은 노랑둥이 고양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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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11/16 00:36
바구니를 캣방석 대신으로 사용해 편안하게 휴식 중인 두 형제. 비록 나이는 4년 가까이 차이 나지만 이 각도에서 보면 둘이 똑같이 닮아서 부자지간으로 믿어도 좋을 정도다. 그래도 가끔은 아깽이 혼자 들어가서 망을 볼 때..
- 바구니 안의 똑같이 닮은 노랑둥이 고양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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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들한테 제일 편안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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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11/16 00:30
고양이한테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곁보다 더 편안하고 따뜻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고양이들한테 제일 편안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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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모나이트+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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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10/12 23:36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이제 냥모나이트와 무릎냥이가 결합되는 냥이 난로의 계절이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랑이도 이제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모양인지 요즘부터 계속 무릎위로 올라와서 자려고 하네요. 다리가 저려서..
- 냥모나이트+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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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지는 좋은 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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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10/07 00:16
고양이들은 신문지만 보면 왜 올라가고 싶어하는 것인지, 고양이 마음의 비밀이 심히 궁금해지는군요. 자신의 영역 표시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주인의 관심을 끌려는 행동 같기도 하네요. 아니..
- 신문지는 좋은 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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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빵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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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7/16 01:48
표정이 빵 터지네. 미야는 잘 때 이런 표정을 하는 것을 보기가 매우 힘들고 랑이한테서만 볼 수 있다. 역시 성격 차이 때문일까. 덕분에 매일 밤바다 빵 터지고 있다.
- 표정이 빵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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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상처가 많은 말썽쟁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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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7/03 22:11
수컷고양이라서 그런지 머리에 싸움 흔적이 많아! 이 말썽꾸러기 녀석.;;; 나중에 병원에 데려가서 건강검진 좀 받게 해줘야겠다. -_-a
- 머리가 상처가 많은 말썽쟁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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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자는 고양이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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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7/03 18:51
잠자는 고양이가 최고다. 특히 수컷고양이인 경우는.
- 역시 자는 고양이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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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자는 고양이가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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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6/27 23:58
역시 잠자는 고양이가 제일 상팔자다.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고 화내는 사람도 없고 출근할 필요도 없어. 월요병에 안 걸리는 최강의 생물이다.(.)
- 역시 자는 고양이가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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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아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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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6/25 00:37
모처럼 나른해보이는 랑이. 크게 하품하다가 입 찢어지겠네요. ^_^;;;
- 하아아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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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는 아직도 아기냥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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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6/21 23:55
배에다 꾹꾹이를 하던 캣초딩 시절부터 너무 애정을 많이 줘서 그런지, 랑이는 아직도 아깽이 같은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다. 부르면 옆에 와서 앉아있다가 슬그머니 앞다리를 올리면서 주인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기..
- 랑이는 아직도 아기냥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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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기는 더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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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6/15 15:26
더워서 그런지 랑이도 시원한 하우스 안에 들어가서 낮잠 중. 나도 방바닥에 누워서 저녁까지 자볼까나.
- 덥기는 더운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