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랑이(총 153개의 글)
'랑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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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랑이의 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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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6/14 21:49
간만에 랑이의 얼굴을 근접촬영. 언제 봐도 랑이는 참 잘 생겼어요. 마치 고양이별에서 오신 왕자님 같습니다.
- 오늘의 랑이의 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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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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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6/12 15:53
몸의 유연함을 제일 잘 보여주는 가까운 동물. 저는 아무리 흉내내봐도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허리의 유연성이. OTL
- 고양이의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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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모습으로 아는 대구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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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5/31 14:52
고양이가 드러누운 곳과 자세로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대프리카 날씨. 현재 28도 이상.
- 고양이의 모습으로 아는 대구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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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잘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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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5/30 15:08
사람에 대해 경계심이 많은 미야가 주로 식빵 자세로 자는 편이라면, 경계심 적고 친화성 높은 랑이는 이렇게 편안한 자세로 자는 일이 많은 편입니다. 미야가 잘 때조차 거의 보여주지 않는 살짝 빠져나온 송곳니도 랑이의 ..
- 귀엽게 잘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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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이런 표정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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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4/13 14:34
고양이가 이런 표정으로 인간을 바라보면 대체 무슨 뜻일까요.(.)
- 고양이가 이런 표정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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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반도의 야옹이 주민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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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4/07 20:35
냥반도의 야옹이 주민 '랑이'. 비가 그쳐서 잠시 산책 중일 때 아이폰으로 촬영 후 필터를 적용하니 사진이 멋지게 변했습니다. 게다가 랑이의 자세가 마치 한반도와 흡사해보이더군요. ㅎㅎ
- 냥반도의 야옹이 주민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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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 엄마와 장난꾸러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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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3/09 01:35
밖에서 말썽피우고 얼굴이 새까매져 돌아온 아들과 이를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엄마 냥이.
- 피곤한 엄마와 장난꾸러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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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들은 숙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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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3/04 00:29
모처럼 날씨도 풀렸고 해서 산책을 허락해줬더니, 별탈없이 돌아와서는 많이 피곤했는지 주인이 만지거나 말거나 전혀 신경도 안 쓰고 꿈나라를 여행 중. ㅎㅎ
- 냥이들은 숙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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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표정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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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2/22 23:04
자는 얼굴이 마치 속세를 잊은 듯한 행복한 표정. 가끔 고양이들이 부럽다고 느끼는 몇 가지 중 하나가. 세상 고민 전혀 안하고 저런 표정으로 잘 수가 있다는거. 물론 집에서 주인과 함께 사는 냥이들한테만 가능..
- 자는 표정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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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뱃돈 내놓아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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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2/08 23:29
"집사야, 빨리 세뱃돈 내놓아라냥~!" 드. 드리겠습니다!
- 세뱃돈 내놓아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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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가 또 싸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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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2/03 00:21
아침에 연탄 버리러 나가면서 방심한 사이에 랑이가 또 밖에 나가버렸는데, 저녁에 돌아왔을 때는 또 어디서 다른 고양이랑 싸우고 왔는지 간만에 또 엉망이 되어서 돌아왔더군요;;; 그러고는 반성도 전혀 없는 표정을. -_-..
- 랑이가 또 싸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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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엔 역시 야옹이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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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1/21 22:08
이렇게 추운 겨울엔 역시 야옹이난로. 무릎을 모으고 손짓했더니 바로 올라와주었습니다. 고양이의 체온이 사람보다 다소 높은 편이라 이렇게 놓으면 잠시동안은 하체가 따뜻해지는 효과가. 물론 너무 오래 두면..
- 추운 겨울엔 역시 야옹이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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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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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1/13 16:54
모처럼 꾸벅꾸벅 졸고 있는 랑이의 모습을 근접촬영 성공. ㅇ_ㅇ
-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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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의 신년 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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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6/01/08 23:51
사진은 신년 당일에 찍었지만 새해에도 여전히 좋지 않은 몸 컨디션에 만성화된 귀차니즘 때문에 이제서야 올리는.(.) 하여튼 2016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간만에 미러리스를 들어 찍어본 냥이들 사진. 신년이라고..
- 미야의 신년 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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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은 꼴 닮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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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12/25 22:17
서로 모자지간이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전혀 다르게 생긴 두 아이들이지만, 잠을 잘 때 만큼은 거의 똑같은 자세라 정말 닮은 꼴. ㅎㅎ
- 닮은 꼴 닮은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