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랑이(총 153개의 글)
'랑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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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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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9/17 00:16
가을이 되면서 날씨가 좋아진 덕분에 고양이들도 가을을 타는지 먼저 랑이부터 시원한 바닥에 뒹굴뒹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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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출한 고양이의 무사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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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9/14 22:40
3일 정도 전에 랑이가 갑자기 실종되어서 온동네를 찾아헤맸었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맞은편의 사람이 별로 없는 건물 안에서 3일 동안 헤메고 있었다고. -_-;;; 어머니께서 먼저 발견하고 알려주시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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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시다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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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8/31 22:12
랑이가 사무용 의자에서 잘 때 털이 잘 달라붙어서 신문지를 깔아놓고 자게하는데. 오늘은 형광등 불빛이 싫은지 간만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쿨쿨. 귀엽네요. ㅋㅋ 근데 고양이가 저런 자세로 자면 정말 허리 안 아프나.(.)
- 눈부시다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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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을 시청하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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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8/16 15:45
오늘 오전에 방영된 동물농장에서 인간의 학대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된 아기고양이가 나왔는데, 갑자기 랑이가 관심을 보이며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과 꼭 닮아서 공감이 되었던 듯. ㅠㅠ
- 동물농장을 시청하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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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울 때 시원한 바구니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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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8/15 23:37
더울 때 시원한 바구니 침대. 랑이가 갑자기 안 보인다 싶더니 이런 곳에서 자고 있었다.
- 더울 때 시원한 바구니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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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행복한 마네키네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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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8/09 22:01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자는 랑이의 얼굴이 마치 마네키네코 인형과 꼭 닮았음.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는 몰라도 매우 행복한 표정이네요. ㅋㅋㅋ
- 오늘의 행복한 마네키네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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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니까 쾌적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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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8/07 22:36
오늘 저녁에 잠시 소나기가 내렸는데, 그후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고 서늘해졌어요. 마치 후라이팬에 찬물을 부은 것처럼 공기와 땅바닥이 확 식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대낮의 열기로 인해 달궈진 집안은 아직..
- 비가 내리니까 쾌적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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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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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8/05 23:50
날씨가 너무도 더우니까 고양이의 몸도 뱀처럼 길어지는 마법.(.)
-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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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나른해진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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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8/05 00:27
오늘 날씨도 매우 덥다보니 랑이도 축 늘어져서 잠만 잤습니다. 제가 머리를 쿡쿡 찔러봐도 잠깐 움찔할 뿐 큰 반응이 없더군요.(.)
- 오늘도 나른해진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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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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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7/29 23:31
이런 얼굴로 자고 있으니 왠지 부러워보인다. 그런데. 넌 이런 자세로 자면 허리 안 아프냐? -_-;;
- 편안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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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울 땐 바닥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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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7/29 00:21
차가운 벽돌바닥 위에 누워있는 랑이를 보니 시원해보이는 것 같기도. 대구의 여름은 고양이들에게도 힘든 계절.
- 더울 땐 바닥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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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해하겠다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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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7/23 22:53
이번에도 또냐. 집사도 신문 좀 제대로 보자. 응? ㅠㅠㅠㅠ
- 방해하겠다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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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해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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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7/20 22:34
아침에 신문을 보고 있으려니까 또 다시 올라와서 방해하는 랑이. 고양이들은 어째서 물건에 질투가 심할까.(.)
- 방해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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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는 그늘과 합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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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7/11 14:48
대구 기온이 30도를 돌파하면서 랑이는 간만에 차가운 그늘바닥과 합체하고 미야는 집안의 장판 밑으로 숨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안 쪽은 습도가 85%를 돌파하는 바람에 다시 제습기를 돌리는 중인데 60% 이하로..
- 랑이는 그늘과 합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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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받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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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7/07 21:56
손바닥을 내밀었더니 턱을 올려놓고 꾸벅꾸벅. 사람손바닥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한 랑이였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렇습니다. 편안해보여서 귀여웠지만 정작 저는 왼팔하고 쪼그려앉은 다리가 저려서 5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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