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랑이(총 153개의 글)
'랑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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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년(?) 랑이의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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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26 17:07
오늘도 랑이는 편안하게 새근새근. 원래는 식당에서 컴퓨터 쓸 때 사용하는 의자인데 최근부터 랑이가 올라가서 자는 일이 늘어서 아예 빌려주고 있습니다. 랑이가 엄마 미야와는 달리 크게 눈에 띄는 특징이 하나..
- 미소년(?) 랑이의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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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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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21 21:27
고양이가 무릎 위에 올라오니 다리가 포근해져서 참 좋군요. 다만 체중이 5kg이 넘는 녀석이라 무릎 위에 올리는 것도 대략 30분 정도가 한계. ㅇ<-<
- 간만에 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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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냥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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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20 22:55
고양이가 몸을 둥글게 말고서 잠을 자면 이게 공인가 암모나이트인가 착각마저 들 정도로 귀엽군요. ㅇ_ㅇ
- 오늘도 냥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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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는 서서히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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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13 00:07
오늘 낮에 찍은 랑이의 사진인데, 며칠전에 크게 다친 다리와 귀의 상처도 병원에서 치료받은 덕분에 점점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 랑이는 서서히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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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자는구냥...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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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09 00:12
날씨가 또 추워져서 랑이를 다시 집안에 데리고 들어왔더니 어머니 옆에 달라붙어서 쿨쿨. 참으로 편안해 보인다냥. ㅇㅅㅇ
- 편하게 자는구냥...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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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의 다리가 많이 나아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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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04 19:53
지난번에 다리를 다쳤던 랑이의 상태가 많이 나아진 듯 합니다. 이제는 걷고 뛰는 것도 잘 하고 화장실도 문제없이 잘 이용하네요. 큰 후유증도 없이 빨리 나아가는 중이라 천만다행입니다. 휴우.
- 랑이의 다리가 많이 나아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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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 데리고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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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02 15:08
방심한 틈 사이 밖으로 나간 랑이가 3일 동안 실종되었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또 다리를 다쳐서 돌아왔더군요. 이번에 또 어디의 고양이나 개하고 싸우고 온건지. ㅠㅠ 그래서 이 참에 상처 치료는 물론 중성화도 ..
- 랑이 데리고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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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상처는 아물어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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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1/24 22:26
저 혼자 동물병원에 데려다줄 처지가 못 되는지라 일단 동물 소독약으로 응급치료를 해주고 있는데, 다행히 효과는 있는지 고름이 생기는 조짐도 없고 딱지가 생기면서 조금씩 나아가고 있더군요. 다리가 부은 것..
- 일단 상처는 아물어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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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가 또 다쳐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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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1/23 23:39
요즘 미야가 또 발정기가 오는 바람에 고등어태비 수컷이 또 우리집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있는 중인데. 문제는 랑이가 어릴적에 그 수컷한테 쫓긴 적이 있어서 매우 싫어하는다는거. 그래서 지난번에 집을 나갔다..
- 랑이가 또 다쳐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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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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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1/10 22:56
모처럼 날씨가 좋고 포근하길래 간만에 일광욕을 하고 있으니까 랑이가 무릎 위로 폴짝. 이대로 30분 동안 햇빛쬐기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30분 이상은 다리가 저려와서 도저히 무리. ㅠㅠ
- 오늘의 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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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시다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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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1/05 23:16
랑이는 낮잠 잘 때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자는 버릇이 완전히 정착된 듯. 하지만 엄마인 '미야'는 안 그런걸 보니 이것도 개묘차가 큰가 보군요. 심지어 물먹을 때도 미야는 가장자리부터 핥아서 물바다를 만드는데 ..
- 눈부시다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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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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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4/12/30 20:52
장판에 온돌을 켜고 돌리니까 뒹굴뒹굴하면서 좋아죽겠다는 표정. 이걸 보는 집사의 마음도 훈훈해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선지 좀처럼 안 하던 다리 꾹꾹이도 해주고. 좀 위험했지만 다행히 엄한 곳을 아슬아슬하..
- 따뜻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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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쌔근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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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4/12/24 00:31
오늘밤도 날씨가 추워서 냥이들을 집안으로 데려왔더니 둘 다 따끈따근한 방석 위에서 쌔근쌔근 모드로 돌입. 귀여워.
- 쌔근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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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 자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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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4/12/21 23:00
잠자는 고양이의 얼굴은 정말 천사 같다는 느낌이다. 이런 평안함이 언제까지고 계속 되기를.
- 낮잠 자는 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