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러넌큘러스(총 8개의 글)
'러넌큘러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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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는 화전(花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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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ndraw by writendraw|2014/04/07 14:19
남편: 이게 뭐야~ 찹쌀에 기름 맛이네! 나: 쳇, 화전은 입으로 먹는 게 아니고 눈으로 먹는거야~ 그렇게 오매불망 만들어보고 싶었던 눈으로 먹는 화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왠지 슬프다 TT 봄을 맞이하여 식탁에 전자렌지..
- 봄에는 화전(花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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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밀린 일기! 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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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y and Fabulous by ram|2014/03/26 23:59
된장찌개를 끓여봤다냐하하^^ 꽤 성공적이었다 지애랑 헤어지고선, 마트에 들러 애호박, 양파, 버섯, 감자사서 집에 와서 헬렌님 레시피 보고 만들었지~~ 엄마도 맛있다고 했다 헤헷 울 자기가 준 러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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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하나로 행복!한 화이트데이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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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y and Fabulous by ram|2014/03/15 01:46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어제 끝냈다 두 번 읽어봐야 될 것 같은 그런 책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정말 완벽한 공동체에 속해 있는 기분을 누구나 느낄 것이다 그 당시를 인생..
- 꽃 하나로 행복!한 화이트데이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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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usi viisi + nolla by kuusi viisi nolla|2013/04/29 11:56
어느새 500 축하의 꽃은 항상 기쁘다너무 귀엽고 이쁜 샛노란 러넌큘러스 이쁘게 오래 같이있쟈-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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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u a n c e by C a r r i e|2013/02/18 23:20
에보키니와 함께하는 이월 넷째 주의 monday. 적합성 (fit) 이라는 단어에 기반하여 이 일을 참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든다. 난 이 곳에 참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 기분 좋은 오후 12 : 47 퇴근 후 감자튀김을 사러..
일상, 하루, 봄, 에보키니,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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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은 꽃시장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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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님's 끄적끄적 혼잣말 by 호떡님|2012/04/23 13:29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하니까. 점심시간에 뼈해장국을 먹고. 월요일에 꽃이들어오는 날인걸 기억해서 꽃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막 들어온 꽃들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눈이 호강한. 맨날 갈때마다 반해..
- 매주 월요일은 꽃시장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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