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러셀(총 56개의 글)
'러셀' 관련 최근글
-
- 2011 USA : WASHINGTON D.C. (3)
-
Prairie Moon by 루시아|2011/08/01 00:45
와우! 워싱턴 여행 둘째날ㅋㅋㅋㅋㅋ 우리는 아침을 웬디스에서 먹기로 했다.New York Ave 역에서 나오면 FIVE GUYS도 있지만 내 동생이 하도 웬디스 감자가 맛있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도..
- 2011 USA : WASHINGTON D.C. (3)
-
- 러셀,"반전주의자는 고독한 법!" 1916년...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0/12/09 12:47
"전쟁은 불가피한 것이라는 신념 체계 밖에 서 있는 사람은 고립감, 즉 많은 사람들이 추종하는 행동을 거부할 때 겪어야 하는 고통스러운 고립감을 피해갈 수 없다. 보편적인 재앙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공감 그 자체가 현재 유럽 전역을 강타하..
- 러셀,"반전주의자는 고독한 법!" 1916년...
-
- 버트런드 러셀 의 한마디...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0/12/09 10:54
"정치에 있어서나 개인생활에 있어서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창조적인 것 일체를 조장하고, 소유에 집중하는 충동과 욕구를 감소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 버트런드 러셀 영국 철학자.
- 버트런드 러셀 의 한마디...
-
- 제논의 역설과 소피스트2(콩콩콩사마수학스쿨)
-
수학만화 콩콩 콩사마 피타고라스 by semsam|2010/11/09 06:02
제논의 역설과 소피스트2 <제논의 역설법과 소피스트 1>에서는 제논의 역설법이 어떻게 하여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이처럼 제논에 의해 탄생하게 된 제논의 역설법은 그 후 아리스토텔레스..
- 제논의 역설과 소피스트2(콩콩콩사마수학스쿨)
-
- 요즘 읽고 있는 책.
-
ㅏ.ZI.트 by 듀크|2010/08/29 21:24
오늘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들고 다닌 책.'게으름에 대한 찬양' 작가 버트런드 러셀은 1950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는데, 다방면에 걸친 활동과 하루3천 단어 이상의 글을 써내며 바쁜 삶을 보내셨다니.정작 본인은 일중독?ㅋ 러셀은 화폐를 위한 노동을 하루 4시간으로 줄이자고 주장을..
- 요즘 읽고 있는 책.
-
-
-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
블루아이즈님의 이글루 by 블루아이즈|2010/02/14 10:06
아주 드문 겨우를 제외하고는 행복은 마치 무르익은 과실처럼 운좋게 저절로 입안으로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행복의 정복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세상은 피할 수 있는 불행, 피할 수 없는 불행, 병, 정신적 갈등, 투쟁, 가난, 그리고 악의로 가득 차..
-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
- 철학성향 테스트..........
-
進省堂居士의 跆緣齋 by 진성당거사|2010/02/13 17:38
해보는 곳은 여기. 철학성향 테스트 <동양편> 예의바른 조력가| 유세가, 정책가, 성리학, 유학이 타입의 사람들은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 또 '먼 곳에서 찾아온 벗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천하에 '인'이 있다면, 어떤 다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믿는다. 조화를..
- 철학성향 테스트..........
-
- 이제부터 읽을 책 두권
-
KADMON BooKs Company by 라헬군|2010/01/15 18:12
어제 밤에 잠이 안 와서 읽던 까뮈의 『이방인』을 밤새 다 읽었다. 사실 이방인은 난해한 문장이 없어서 읽기에 어려운 책은 아니다. 예전이 읽다가 1부만 읽거 아마 다른책 읽느냐고 미루어 두었다가 지금 다시 ..
- 이제부터 읽을 책 두권
-
- up. 짧게
-
canopy님의 이글루 by 도리|2009/08/15 13:55
작년에 인크레더블, 니모를찾아서, 라따뚜이를 쭉 보고 나서 픽사는 언제나 옳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번에 또 새로운 영화가 나온다는 걸 듣고는 한참 전부터 두근두근거렸고 터미네이터 보러 갔다가 예고편을 보는 순..
- up. 짧게
-
- 업 (Up, 2009)
-
Bellroad's Egloos by Bell|2009/08/10 14:07
오래간만에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보았다. 픽사의 작품을 오래간만에 보는 것도 즐거웠고, 단편 애니메이션 '구름조금'도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특히 시작 5분만에 꼬맹이에서 파파 할아버지로 변신한 주인공 칼의 모습은..
- 업 (Up,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