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레디앙(총 27개의 글)
'레디앙'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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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넓고 뺏을 땅은 많다《땅뺏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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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선의 독서실 by 착선|2016/05/28 19:41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던 한국의 대기업이 세계적인 화제거리가 된 적이 있습니다. 대우는 마다가스카르 정부와의 협약을 통해 99년 동안 마다가스카르 전체 농경지의 절반을 양도받아 옥수수와..
- 세계는 넓고 뺏을 땅은 많다《땅뺏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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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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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범위 by 까트린|2014/05/06 22:45
2009년에 알게 된 책을 이제야 다 읽었다.책 한 권을 읽는 데에 5년이 걸렸구나. 이 책을 또렷하게 기억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2009년 독일에서의 어학 연수가 거의 끝나갈 무렵, 혼자 일주일 가량 여행을 갔었다.그때 뮌헨에서 아우슈비츠에서 만난 친구가 있었다.교대를 다니던 ..
목수정, 레디앙, 뼛속까지자유롭고치맛속까지정치적인, 도서리뷰, 책리뷰
-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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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 인터뷰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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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by net진보|2013/11/13 01:21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5기 의장이었고 지금 현재는 사회적 기업 ‘녹색친구들’의 대표이고 녹색당의 평당원으로 있는 김종식씨를 만났다. 전대협이나 한총련의 의장 같은 과거 학생운동의 지도급 인사들은 대부분 ‘정당’에 몸을 담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386이라고..
- 김종식 인터뷰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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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청년유니온을 말한다⑦] 우리는 언제까지 서로 민망해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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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1/05/31 15:20
원래 내가 썼던 제목은 「우리는 언제까지 서로 민망해하기만 해야할까? 몰라 몰라 음악가라면.」이었고 레디앙에 올라간 제목은 「솔직히 나는 지금 할 말이 없다」였다(부제는 "왜냐하면 그들이 별로 말이 없으니까"). 뭐, 어찌되었건 상관없다. 블로그에는 원본..
- 《레디앙》 [청년유니온을 말한다⑦] 우리는 언제까지 서로 민망해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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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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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의 "수류탄을 그대 품 안에" by 불곰™|2011/04/04 07:16
샘숭 직원들이 언제부턴가 삼성에 부품 등을 거래하던 하도급 업체의 기술개발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거니 횽이 돌아와서 샘숭 직원들의 허리띠들을 졸라매자 점차 직원들이 하도급 업체에 파견되는 수가 줄면서 ..
으이구한심한새대가리새끼들, 또다른나, 긁적, 박원순, ghistory
- 사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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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의 하재근, <아이돌만 있는 나라, 악몽이다>에 대한 짧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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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1/01/08 14:17
(오해와 오독과 오버질로 가득 차 있다는 것 쯤은 저도 알고 있으나, 우리에게 오버질이 없으면 무얼 이룰 수 있겠습니까? 어쨌든 그에 대한 비난은 사절합니다.) 하재근, TV이야기 (하재근 씨가 어떤 분인지는 아는 것 없으나) 이번 글은 정말 전혀 동의가 안 된다. 매스미디..
- <레디앙>의 하재근, <아이돌만 있는 나라, 악몽이다>에 대한 짧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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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금고를 열다』가 출간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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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rd의 무한회귀 by leopord|2010/10/13 17:11
언제나 한국 진보(혹은 좌파)는 "말만 앞서고 대안이 없다."는 비판을 들어 왔다.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는데, 어딜 가나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법인지 정책에 대한 담론은 종종 핫한..
- 『대한민국 금고를 열다』가 출간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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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개념칼럼 - 빨강머리앤 주제곡이 생각나는 시민모임 진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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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anne3.co.cc by 로맨티스트|2010/09/28 12:40
다음에 링크된 페이지는 진알시(진실을 알리는 시민)의 미디어 홈페이지인 이룸닷넷(iruum.net)에 게재된 레디앙 기자의 칼럼입니다. 빨강머리 앤은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운동과 정치적 이슈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념 있는 기자들이 자신이 소속..
- 레디앙 개념칼럼 - 빨강머리앤 주제곡이 생각나는 시민모임 진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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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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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rd의 무한회귀 by leopord|2009/10/26 01:27
1. 대략 7년 전쯤, 서울역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한 적이 있다. 언제나 패스트푸드점은 가장 한계적인 임금을 자랑(?)하는데, 잘 알려져 있듯이 이 가장 작은 조직에도 승진이 있어서 크루crew로 불리는 알바들도 꾸준히..
-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