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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책을 파는 서점 쇼윈도우엔, 싼타가 배에 책을 얹어 두고 쿨쿨 자고 있었다.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었지만, 배위에 책은 곤하게 자는 싼타의 호흡 진동에 맞춰 움직이고 있었다. 또 다시 크리스마스구나. 2009..
싼타, 레이카비크, 아이슬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