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레토프(총 8개의 글)

'레토프' 관련 최근글

• 8. А ты кидай(그럼 던져버려, Рижская - 리쥐스카야)

  우랄잉여공장  by GRU|2021/10/26 15:47

  А ты кидай свои слова в мою прорубь,그럼 네 말들 내 얼음 구멍에다 던져버려 Ты кидай свои ножи в мои двери, 네 칼들 내 방문에다 던져버려 Свой горох кидай горстями в мои стены, ..

  러시아, 민방위, 얀카다길레바, 레토프, 헤세

• 4. 장식들(Декорации)

  우랄잉여공장  by GRU|2021/10/25 22:01

  Фальшивый кpест на мостy сгоpел,거짓의 십자가는 다리에서 타버렸고 Он был из бyмаги, он был вчеpа. 그것은 종이였고, 어제의 것이였다. Листва yпала пyстым мешком, 잎사귀는 속 빈 배게에 떨..

  현생, 무시, 얀카다길레바, 민방위, 레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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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활하던 지혜로부터(От большого..

  우랄잉여공장  by GRU|2021/10/25 20:24

  2. 공활하던 지혜로부터(От большого ума) От большого ума лишь сума, да тюрьма 공활하던 지혜로부턴 오직 빈 자루와 감옥이 От лихой головы л..

  러시아, 허무주의, 노래, 번역, 의뢰작

• 소총은 바로 축제요 - 1989 영상자막버전

  우랄잉여공장  by GRU|2020/01/30 19:07

  최씨가 뭔 펑크야! 진정한 펑크는 이것이제! (우랄식 펑크를 가져옴) 민방위(밴드 이름이 진짜 러시아말로 민방위입니다.)의 초기곡중 최고를 고르라면, 나오는 곡중 하나지요. 1989년! 음! 좋은 시절이지! 예전에 이글루스던, 구 갑갤에나 군갤 옛날에 한번 올린적 있었을 겁니..

  소련, 민방위, 그라쥐단스카야오보로나, 레토프,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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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1997

  우랄잉여공장  by GRU|2019/02/22 23:09

  '존재는 언제나 가벼우며, 생각이라는 것은 우주요, 오직 무거운 것은 마음이니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쿤데라의 소설이기도 하지만, 민방위의 후기 엘범이자 레토프 아자씨의 '불멸'의 명곡이라고 할..

  명곡, 러시아,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펑크,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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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소비에트 국가주의자다.'

  우랄잉여공장  by GRU|2019/02/17 18:18

  "Я — СОВЕТСКИЙ НАЦИОНАЛИСТ. Моя Родина — не просто Россия, идею которой отстаивают и полируют разные серьез..

  러시아, 소련, 음악, 펑크,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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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 - 1989

  우랄잉여공장  by GRU|2016/08/04 19:59

  1989 -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 수록곡 민방위 아자씨들이 젊을 시절 낸 작품들은 레알 실험정신이 강력했습니다. 1989년 이 작품, 이 노래가 수록된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이 딱, 그것이지요..

  러시아, 소련, 실험주의, 펑크,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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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 1993

  우랄잉여공장  by GRU|2016/08/03 23:10

  1993 - 백년 동안의 고독 수록곡 1993년, 실험적인 노래 펑펑 틀어대던 예고르 레토프(민방위 아저씨)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옛날 이야기에 심취했는지, 아니면 전쟁의 참상이 = 러시아 (?) 라고 생각했는..

  러시아, 민방위, 팬텀, 레토프, 이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