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로스(총 33개의 글)
'로로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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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 엔터테인먼트 3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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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윤의 소울라운지 by 한동윤|2016/03/20 11:28
9와 숫자들, 흐른, 로로스, 비둘기우유, 스위머스 등 인디 마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뮤지션들이 소속된 인디 레이블 오름 엔터테인먼트의 설립 3주년을 기념하는 모음집이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
- 오름 엔터테인먼트 3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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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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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current by 띈|2015/07/31 07:30
로로스가 지난 24일 공연을 끝으로 해체했다고 한다. 도재명의 글 방금 알았는데. 머리 세 게 얻어맞은 것 같다내 블로그 이름이 로로스의 곡인데 정작 포스팅은 안 했었네 로로스를 안 하다니? 고등학생 때 빵 컴필레이션에서..
- Lo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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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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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trangeluv by papersun|2015/02/06 10:35
나풀거리며 떨어지던 낯선 밤 힘없이 떨던 희망 그 때에살포시 안아준 그 품을 기억해긴 시간 밝혀준 그 빛을 간직해 *로로스 2집, 눈물나게 좋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소중한 노래들, 참 고맙다
- Lor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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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행복 (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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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atuation by infatuation|2014/11/19 02:46
1.로로스7 we are not dead yet/w.a.n.d.y. 5~6년만에 정규 2집 앨범이 나온 로로스 한 번 작업실에 들어갔더니 다듬고 다듬고의 시간이 걸려 탄생한 앨범이라기보다 멤버들의 누군가는 6년이라는 시간동안..
- 오늘의 행복 (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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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4 해피로봇 밴드투어 서울, 라이프앤타임(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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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un:D by sortsday|2014/06/06 18:25
올해 처음으로 해피로봇 레코드에서 전국을 돌며 공연하는 투어가 기획되었고 지난 6월 3일 서울에서 스타트를 끊었다.해피로봇의 아티스트들이 대부분이 참여하는만큼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인디밴드들이 많이 나온다~!현..
LifeandTime, 라이프앤타임, 박선빈, 진실, 임상욱
- 20140604 해피로봇 밴드투어 서울, 라이프앤타임(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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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7 라이프 앤 타임(Life and Time)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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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un:D by sortsday|2014/05/23 00:36
얼마전에 앨범을 발표한 라이프앤타임의 타임스퀘어 문화공연이 있었기에! 게다가 토요일이기에! 열심히 다녀왔다. 첫 공연때부터 쭉 봐온 팀이라서 그런지 갈수록 라이브 실력이 느는게 눈으로 보여 괜히 기분이 좋다~ 라..
LifeandTime, 라이프앤타임, 박선빈, 진실, 임상욱
- 20140517 라이프 앤 타임(Life and Time)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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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로스-방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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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by 새벽그림|2013/03/31 21:50
- 로로스-방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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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o's, 너의 오른쪽 안구에서 난초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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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 by 띈|2013/02/20 04:07
내가 쓰고 있는 향수는 Monotheme Orchidee d'Oriente Pour Femme다. 향수 파는 아저씨가 추천해주셔서 시향해보고 바로 지른 것이다. 은은하다. 그래서 이 곡이 생각났다. 로로스의 음악에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정작 공연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
- Lolo's, 너의 오른쪽 안구에서 난초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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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로스 - Dream(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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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by motr|2012/07/01 03:50
회사 후배들이랑 먹자계(?) 비슷한걸 하나 결성했는데, 어제가 바로 그 첫모임이었다. 경리단길 '올리아 키친 앤 그로서리'에 가서 밥먹고, '몬스터키친' 가서 컵케잌 두개 사들고, 앉을만한 곳을 찾아간 '테이크아웃드로잉' 이라는 카페에서 이 친구들 음악을 틀어주더라고. ..
- 로로스 - Dream(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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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오른쪽 안구에선 난초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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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ki by ikki|2011/09/18 00:19
로로스 - 너의 오른쪽 안구에선 난초향이 나 나의 오롯한 사랑의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사랑의 이미지. _ 이 노래는 참 아프다. 가사도 아프고, 음색도 아프고, 기억도 아프다. 돌이켜보면 또 왜 그렇게 치기어렸는지. 물컹한 홍시처럼 푸욱 익어버리는 때는 언제 오는지..
- 너의 오른쪽 안구에선 난초향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