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루이가렐(총 15개의 글)

'루이가렐' 관련 최근글

• 작은아씨들 (2019) / 그레타 거윅

  기겁하는 낙서공간  by 유지이|2020/06/10 00:50

  출처: IMP Awards 전쟁에 참전한 아버지(밥 오덴컥)를 기다리며 어머니(로라 던)와 살고 있는 네 자매는 가난하지만 개성이 넘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낸다. 작가를 꿈꾸며 글 쓰는 재능이 있는 둘째 조(시얼샤 로넌)는 보수적인 고모(메릴 스트립)의 집에서 책을 읽어주는..

  각색, 고전, 시얼샤로넌, 엠마왓슨, 플로렌스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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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씨들] 사람사는 이야기

  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20/03/03 10:16

  어렸을 때 읽었고, 커서도 본 작은 아씨들은 사실 그리 매력적인 고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레타 거윅의 작품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전작들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좋아하는 배..

  작은아씨들, 사람사는이야기, 이야기, 고전,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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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씨들

  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2/14 14:51

  동명의 원작 소설은 분명 고전 걸작이 맞다. 허나 세계의 운명을 논하고 삶의 본질과 인간의 존재에 대해 탐구하던 당대의 타 문학 작품들과 비교해보면, 그저 네 자매가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을 뿐인 이 소..

  작은아씨들, 그레타거윅, 시얼샤로넌, 엠마왓슨, 플로렌스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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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 La jalousie, 2015

  소요소요  by 룡일|2018/04/15 23:28

  오랜만에 <질투> 봤다 예전에 봤을 때도 좋았는데, 다시 보니 그때보다 더 좋네.

  필립가렐, 루이가렐, 안나무글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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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다우터블

  소요소요  by 룡일|2018/03/05 00:15

  갑자기 루이가렐 사진들 보다가 (정기적으로 보는 그의 사진들) 장뤽고다르를 연기한 루이 가렐의 살찐 모습으로 날 충격에 빠트렸던 <리다우터블>의 스틸컷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급 보고싶어졌네.! ..

  얼른개봉했으면, 루이가렐, 루이스가렐, 장뤽고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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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가렐 ㅠㅠ

  소요소요  by 룡일|2016/08/09 19:13

  루이 가렐이 장 뤽 고다르의 전기영화에 출연한다. 역할은 장 뤽 고다르, 물론 주연.그래, 장 뤽 고다르 역할 좋다 이거야 ㅠ그래도 그렇지, 저 머리는 정말 스스로 깎은 건가? 저런 식으로? ㅎㅎ아.그냥 뭔가 좀..

  루이가렐, 장뤽고다르, 출처는사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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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가렐 회고전 (feat. 새벽의 경계)

  소요소요  by 룡일|2016/02/17 16:38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필립가렐 회고전이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다. 예전에 <질투>를 본 후 그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해 유투브로 찾아보다가 <평범한 연인들>을 접하고 그 장면들에 빠져 그렇게 국내 ..

  필립가렐, 새벽의경계, 루이스가렐, 루이가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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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서 DANS PARIS

  소요소요  by 룡일|2015/04/06 12:15

  이 영화는 가렐이 나레이션하는 첫 장면을 우연히 보다가 보고 싶어서 본 영화인데, 망했다. 정말 보다가 죽을 뻔 했다. 하나도 재미가 없었음. 가렐이 너무 지저분하게 나와서 집중이 안되서 힘들었다.ㅠㅠ영..

  루이스가렐, 루이가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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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렐주간

  소요소요  by 룡일|2014/04/15 13:53

  갑자기 러브송 예고편 보다가 급 가렐주간이 되고 말았. 루이스 가렐은 앞모습보다 옆모습이 참 좋은 것 같다. 저 흐트러진 머리도 보기 좋아서 (그리고 매번 그 스타일을 고수) 그거 보려고 그의 영화를 몇개 봤..

  루이스가렐, 루이가렐, LouisGarrel, 팬심, 러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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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상가들(2003)

  u'd better  by 편식|2014/02/10 22:18

  (스포라면 스포 있음) 지난주에 감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서 할 일을 조금은 하고 모레쯤 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볼일 있어 나간 김에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집에 오는 길에 봄. 베르톨루치가 기본적으로 ..

  몽상가들, 베르나르도베르톨루치, 마이클피트, 에바그린, 루이가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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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 레이저(2006)

  u'd better  by 편식|2012/02/20 02:06

  일 때문에 종일 나가 있다 왔더니 피곤하긴 한데 이제 밤에 영화를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아 그냥 자긴 아깝고 즐감을 뒤적이다 보니 프랑수아 오종의 삼십분짜리 단편영화가 있길래 봄. 사실 오종의 영화는 단..

  커튼레이저, 프랑수아오종, 루이가렐, 마티유아말릭, 바이나지오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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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봐 루이 가렐

  Secret waltz  by 불꽃|2012/02/15 08:20

  이봐, 루이, 자네, 내가 당신 잘 나온 사진을 찾으려 노력을 했건만, 왜 다 죽을상인가. 당신은 사진형 배우는 아닌가보네. 움직이는 영화로 봐야겠어. 사진만 보면 당신은 뭔가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는 것 ..

  louisgarrel, 루이가렐, 루이스가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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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상가들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by 희나리|2011/11/20 14:41

  루이 가렐이 나오는 영화라 관심을 갖고 본 영화. 이전에 본 Love songs 처럼 뭔가 정상적이지는 않은 방향으로 흐르는 영화다. 캘리포니아에서 프랑스에 유학온 유학생 매튜는 영화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대학생. 우연..

  몽상가들, 루이가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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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송 (Les Chansons d'amour)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by 희나리|2010/06/05 23:42

  4월달에 상상극장에 갔다가 귀를 간지럽히는 샹송이 흘러 일하시는 분에게 이게 무슨 노래냐고 물으니 바로 이 영화 '러브송'의 OST라 했다. 유튜브에서 OST의 첫번째 트랙을 구해서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달콤하고 좋아서 ..

  러브송, les, chanson, amour, 루이가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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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Les Chansons D'Amour, 2007

  Heartplace  by lotus|2009/07/06 18:38

  나는 이런 영화가 안맞는다. 낭만적이면서도 잔잔하게. 극적인 요소 하나 없이 느슨한 줄거리. 우연적이고 즉흥적이고. 이런게 누벨바그고 작가주의인가. 일단 아는게 없으므로 가렐과의 단란한 투샷을 선사..

  루이가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