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루이제린저(총 19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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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얼음여왕님의 이글루입니다 by 게으른 얼음여왕|2021/06/03 03:15
04편. (마지막편) 종교: 한국전쟁 이전 북한의 카톨릭 교도들은 소수였으나 한때 베네딕트 교단이 활발히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추방당했는데 린저는 남한의 서양 신부 파비안 담 신부로부터 집단수용소 생활의 잔혹성에 대해 이미 들었다고 합니다. 린저는 북한 당국에 ..
- 김주석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제 린저의 글. 04편.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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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석의 절친 저명한 여작가 루이저 린저의 글. 0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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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얼음여왕님의 이글루입니다 by 게으른 얼음여왕|2021/06/03 02:37
03편. (총04편작) 북한의 사회시스템 ☆ 김일성 부모 생가 참배: 김일성 생존시에 북한을 방문하는 방문객은 김일성 부모의 생가 참배를 해야만 했습니다. 린저는 북한을 방문한 다음날 생가를 방문해야 했는데 참배객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에 놀랐으며 모두들 밝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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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석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제 린저의 글.0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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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얼음여왕님의 이글루입니다 by 게으른 얼음여왕|2021/06/02 22:58
02편. (총4편작)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 1980년대 초 북한을 다녀온 루이제 린저의 글. 루이제 린저(Luise Rinser)는 독일의 대표적 전후 작가로 1911년 태어나 2002년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작품 상당수가, 남한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는데 특히 "생의 한 가운데&..
- 김주석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제 린저의 글.0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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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석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제 린저의 글..01편.(총4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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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얼음여왕님의 이글루입니다 by 게으른 얼음여왕|2021/06/02 18:49
01편. (04)편작 **** (글을 읽기전에 잠시 생각). 정치적 역사적 평가는, 분명 당시 정치 최고 권력자 지도자의 행적,업적등을 살펴보는건 당연한건데. 북한은 너무 장기간 집권해서 그런지, 또, 우상화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실제 정치를 함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정치를 한..
- 김주석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제 린저의 글..01편.(총4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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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한가운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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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의 독서일기 by 아이다호|2019/05/05 21:41
루이제린저가 지은 니나신드롬을 만든 책이다. 오래된 책이다. 요즘 페미니스트 운동이 활발하다고 하던데 1930년대 세상을 자유롭게 살다간 한 여인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나왔을 당시에는 아마 센세이션을 일..
- 삶의 한가운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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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의 한가운데 - Luise Ri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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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3/07/15 20:48
. 우리는 너무 익은 마지막 산딸기를 따기 위해 산허리를 종종 돌아다녔다. 이것은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하지 않던 일이었던가? 어렸을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전나무숲 밑의 젖은 이끼 냄새, 버섯 냄새, 음푹 파인 길의 진..
- 생의 한가운데 - Luise Ri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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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한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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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없는매력이라했다 by 피할수없는매력이야|2012/10/09 00:24
무서울 정도로 차가운 여자로 책의 반 이상 기억되었던 니나는,우리 모두가 될 수 있는 여성이었다. 사랑에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 하고소설 속의 여자처럼 가련한 생각들로 나를 자위하는 여자.나를 한 없이 초라하게 만들어 가볍고 사소한 행복으로 풍족해지기를 원헀던 니나의..
- 삶의 한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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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한가운데(Mitte Des Lebens)_루이제 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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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r pour partir by 아루아루|2012/01/31 12:29
생에 대한 강한 열정과 죽을 수도 있다는 그 마음가짐까지 니나는 끊임없이 전혜린과 함께 떠올랐다. 아마 보름전에 읽었던 전혜린의 책과 그녀가 사랑했던 생 그리고 니나를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 언제 처음 읽었었을까. 한 3-4년 전인가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내용은 잊고 있었지..
- 삶의 한가운데(Mitte Des Lebens)_루이제 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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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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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va bien by 경이|2011/10/28 23:10
혼란스러웠던 그 시기, 하염없이 출렁이는 망망대해 위에 홀로 떠있는 조각배가 된 기분이었던 그때, 누군가, 아니 굳이 사람이 아니어도 좋다, 그 무엇이라도 현기증나는 흔들림으로부터 나를 구제해줄 무..
-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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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빛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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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들어줄래. by 라쥬망|2010/10/22 15:51
의도치 않게 주어진 생을 살아 내려면 역시 술이건 시건 덕이건 간에 무엇에라도 취해야 한다. 글은 인간에게 얼마나 대단한 중독이던가. 글은 읽는 자에게 답을 주지는 못할 지라도 그에게 다시 살아갈 이유를 던져 주곤 한다..
- 회색빛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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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희 교수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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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김영석의 사람 이야기 by 마음|2009/05/11 16:26
제목:“알 수 없는 추억의 흔적!” 부제: 장영희 교수님을 그리워 하며,From : To : "김영석"Date : 2007/07/31 화요일 오전 2:22:45Subject : Re: 많이 덥지요! 안녕하세요? 메시지 감사드려요.그런데 제가 몸이 조금 나빠져서 지금 병원 입원 중이라 새 책을 8월 중에 출간..
- 장영희 교수 Message